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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3]군포도심 한복판에 어린이 물놀이터 생겨요

안양똑딱이 2016. 6. 22. 18:08

 

 

군포시가 어린이들의 시원한 여름을 위해 도심 한복판에 무료 물놀이터를 운영한다. 

 

군포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내 중앙공원(광정로 96 일원) 관리소 옆에 물놀이 겸용 조합 놀이대, 워터 터널, 기린 벤치 등 총 5종 8점의 물놀이 시설을 설치해 7월 19일부터 8월 21일까지 개방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물놀이 시설은 무료로 운영(10:00~17:00, 매주 월요일 휴장)되며 이용 대상은 초등학생 이하 아동들로 집에서 가까워 어린이뿐 아니라 학부모들로부터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중앙공원 물놀이터를 함께 찾는 학부모들을 위해 그늘막과 북카페 등을 조성, 가족이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물놀이터에 입장할 때 애완동물 동반은 금지되며, 공원에서의 취사행위 역시 불가하다. 또 중앙공원은 주차장이 협소해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시는 당부했다.

 

정등조 생태공원과장은 “개장 전에 수질검사와 시설 안전검사를 진행하는 등 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해 많은 가족에게 행복한 여름 추억을 선물할 것”이라며 “이동식 화장실, 샤워실과 탈의실 등 편의시설도 설치해 이용 불편을 최소화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 중앙공원 물놀이터는 지난해 여름 처음으로 개장했고, 20여일간의 운영 기간에 약 2만4천명이 이용해 도심 한복판의 잇점을 톡톡히 살린 것으로 나타났다.

 

더 자세한 물놀이장 시설 현황, 주의사항 등은 시 홈페이지(www.gunpo.go.kr)를 참조하거나 생태공원과에 문의(390-4058, 0412)하면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