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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3]광복 직전(1944~1945년) 안양에 비행기공장 있었다

안양똑딱이 2026. 8. 13. 15:41

 

조선비행기공업주식회사는 일제강점기 말기인 1944819일에 설립된 군수용 비행기 생산 기업으로 서울 종로 화신백화점 사장이었던 친일 기업가 박흥식이 사장을 맡았다. 본사를 화신백화점에 두고, 경기 시흥군 안양리(현 안양3동 대농단지)에 위치한 조선직물주식회사 부지를 접수해 초대형 공장을 세웠다.

 

공장 설립에는 당시 안양 인근 시흥군 일대의 주민과 학생들이 노동력으로 동원되었으며, 일제의 태평양전쟁 말기 항공 전력 확충 요구와 조선총독부의 지시에 따라 총독부로부터 막대한 자금 지원, 토지 및 노동력 징발 특권을 가진 지정 군수 기업체로 운영되었다. 광신상업학교를 조선비행기공업학교로 개편하기도 했다. 

 

공장 설립과정은 친일반반족행위 진상규명 보고서에 수록돼 있다.

 

[20260710]반민특위, 안양 조선비행기 설립 박흥식 조사보고서

https://ngoanyang.or.kr/11341

 

[20230911]안양3동 땅의 역사 댕리단길 표지석에 담다

https://ngoanyang.or.kr/8205

 

[20230825]1945-45년 안양에 있던 조선비행기주식회사 관련 글

https://ngoanyang.or.kr/8132

 

[20230820]안양 조선비행기공업주식회사 설립 문서

https://ngoanyang.or.kr/8108

 

[20230121]1948년 조선직물주식회사 광고속 조감도

https://ngoanyang.or.kr/7381

 

[최병렬]안양 만안구 대농단지의 변천사

https://ngoanyang.or.kr/2319

 

1932년 안양 양짓말에 건립한 조선직물

https://ngoanyang.or.kr/1331

 

[자료]일제강점기 안양에는 비행기공장이 있었다

https://ngoanyang.or.kr/569

 

[자료]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의 박흥식조사보고서

https://ngoanyang.or.kr/2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