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옛사진읽기

[20260707]1950년 시흥군 금천지(衿川誌) 화보속 안양경찰서

안양똑딱이 2026. 7. 7. 18:38

 

2026.07.07./ #아카이브 #안양 #안양경찰서 #기록 #옛사진 #금천지/ 1950년 시흥군에서 발간된 군지(郡誌) 금천지 화보에 수록된 안양경찰서(원내는 당시 장항정 서장) 

 

안양경찰서는 1950-60년대에 안양읍 중앙동(현 안양1. 안양 일번가)에 자리하고 있었다.  위치는 현재의 용용선생 음식점 건물 티월드대리점 건물이 있는 곳으로 경찰서 왼쪽에는 의용소방대, 앞쪽에는 안양읍사무소와 시흥군청이 있었다.

 

자료를 보면 안양경찰서의 첫 관서는 1945 10 21일 당시 금성방직 자리(현 대농단지)에 개서했으며 이후 1950년대 시흥군청, 안양읍사무소 등과 함께 안양읍 안양리 중앙동(현 안양1. 안양시 안양1번가)로 이전해 개청한다..

당시 안양 중앙동은 구시장(시대동)과 새시장(장내동)의 중간에 위치한 지역으로 안양역과 인접해 관공서뿐 아니라 버스정류장 등이 밀집한 곳으로 안양윱내의 다운타운이었다.

 

당시 안양경찰서의 위치는 현재의 주소지로 보면 장내로 143번길(1970년대 중반 경찰서 매각후 토지분할과 함께 도로 생긴 것으로 추정) 골목을 포험하여 좌우가 해당된다. 또 경찰서 좌측으로는 의용소방대 건물이 있었는데 뒷뜰에는 비상을 알리는 종탑이 세워져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당시 안양 중앙동에는 관공서와 양화점, 양복점 , 의원(병원), 중국 화상이 운영하던 중국집 2-3곳 등이 있었는데 경찰서 앞으로는 안양읍사무소(롯데리아.맥도날드 주변), 그 윗쪽으로 시흥군청(현 삼원프라자호텔 주변)이 있었다..

 

이후 1980년대 중반 안양경찰서는 안양시청의 안양6동 이전과 함께 명학동(현 안양6. 신필림아트센터)으로 이전하였으며 평촌 신도시 건설이후 1999 11 3일 다시금 평촌으로 이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