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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5]폐교된 안양서여중과 통합한 안양 신안중학교

2021.03.25/ #안양 #동네 #골목 #신안중학교 #안양9동/ 1980년 개교한 신안중학교(30학급 인가). 학생수 감소로 2017년 페교한 안양서여중과 통합해 남녀공학이 되었음에도 학생이 많지 않다고 하네요. 학교 홈페이지 자료를 찾아보니 1학년 3학급(67명) 2학년 4학급(101명) 3학년 3학급(87명으로 총학생수는 275명(교사 39명)에 볼과하네요....

[20210325]안양시 코로나19 확산 차단, 충훈벚꽃축제 취소!

안양시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안양충훈벚꽃축제 개최를 취소하고 벚꽃 명소인 충훈벚꽃길 보행로를 전면 통제한다. 안양시와 충훈벚꽃축제추진위원회는 벚꽃 개화시기 동안 주변 시민들과 많은 관광객들의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코로나19가 지역사회 감염으로 번지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충훈벚꽃축제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오는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충훈벚꽃길 보행로의 통행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현재 석수3동에서는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하여 충훈부 벚꽃길 방문을 자제 바랍니다’라는 홍보 현수막을 보행로 초입에 부착하고 적극적인 사회적 거리두기를 홍보하고 있다. 한편 안양시는 지난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심리적 방역으로 벚꽃 구경을 나오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충훈 벚꽃길 풍경을..

[20210325]만안시립도서관의 비경 은백의 목련꽃 군락지

2021.03.25/ #안양 #동네 #골목 #만안시립도서관 #목련꽃 #비경/ 만안도서관 뒷편 옹벽에 목련꽃이 만개했어요!! 산자락 옹벽은 도서관 뒷편으로 건물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는 구역이지요. 그곳에 은백의 목련이 화려하게 만개하니 눈부신 봄날♥ 같은 풍경이 그야말로 숨어있는 비경입니다. 만안도서관은 1992년 문을 연 안양시의 1세대 도서관으로 세월의 흔적을 말해주듯 입구에 들어서면 세월의 흔적이 묻어있는 나무간판이 정겹게 맞아주지요. 지금은 안양 시내에 많은 시립 도서관이 생겨났지만 안양에서 학창시절을 보내신 분들이라면 아마도 만안도서관에서 두고 온 추억도 많을 것 같습니다. 앞서 소개한 나무 간판 뿐 아니라 옛날 모습 그대로인 공중전화 박스,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오래된 책들, 지금은 사용하지..

[20210324]효성 안양공장 핑크빛 진달래동산 금년에도 개방 안해요

경기 안양시 호계2동 (주)효성 안양공장 안 깊숙히 자리한 진달래 군락지. 효성이 매년 진달래동산 개방행사를 통해 공장빗장을 풀고 시민에게 분홍빛의 멋진 풍광을 선보였으나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코로나19로 인해 개방행사를 갖지 않아 멀리 담장밖 명학대교 다리위에서 바라볼수 밖에 없다. 효성 안양공장 관계자는 23일 코로나19 감염 등의 우려로 올해에도 진달래동산 개방행사를 갖지 않는다고 말했다. 명학역에서 평촌으로 가는 길(시민대로) 명학대교에서 보면 오른쪽으로 보이는 효성공장 뒤로 보이는 언덕(진달래동산)에는 진달래가 꽃봉우리를 터트리며 분홍색 속살을 하나 둘 드러내고 있어 마치 핑크빛 물감을 엎질러 놓은 듯 착각에 빠질 정도로 시선을 끌고 있다. 한편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74 명학대교와 안양천변..

[202010324]의왕시, 제8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5월 레솔레파크 개최

의왕시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연기한‘제8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오는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의왕시 레솔레파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10월 박람회시기에 맞춰 레솔레파크 리모델링, 공모를 통해 선정된 14개의 정원 조성, 시민추진단 구성, 시민정원사 양성 등 박람회 준비에 만전을 기했지만,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박람회를 개최하지 못했다. 올해 5월에 개최하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3일간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병행해 운영할 예정으로, 코로나19 방역에 중점을 두어 안전한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온라인 프로그램 중심으로 박람회를 진행하고,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제를 도입해 대폭 축소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박람회는 3일간 진행하지만 레솔레..

[20210323]안양시, 제4차 문화도시 지정에 도전장을 던지다

안양지역에서 군포시에 이어 안양시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문화도시 지정 추진에 나섰다. ‘문화도시’란 시민 주도로 창의적이면서도 지속성장이 가능한 지역별 문화의 균형 발전 견인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2018년부터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지역별로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지역의 문화 창조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지정된 도시를 말한다. 각 지역은 문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주민 주도의 민관 협업 체계를 구성하고 다양한 세대·계층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의 고유성을 살린 문화프로그램이나 문화적 도시재생 사업 등 문화적 관점에서 지역을 발전시키는 사업 등을 직접 발굴하고 추진해야 한다. 문화도시는 ▲지자체의 ‘문화도시 조성계획 수립 및 문화도시 지정 신청 ▲문체부의 조성..

[20210324]"안양교도소를 시민의 품으로" 청와대 청원 등장

1963년 세워진 안양교도소의 이전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글이 등장했다. 24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안양교도소를 이제는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세요. 반백년을 기다렸습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다. 지난 23일 시작된 해당 청원은 24일 오후 5시 현재 1704명의 동의를 받은 상태로, 오는 4월 22일까지 20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을 경우 정부에서 답변을 해야 한다. 청원인은 "교도소가 세워진 1963년 이래 반백년이 넘는 안양교도소가 우리 시민의 삶의 질과 발전을 방해하고 있다"면서 "지금은 안양시와 의왕시 지역의 발전을 방해하는 주요 혐오시설이 되어 버렸다. 이제는 안양교도소를 이전시켜달라"고 촉구했다. 그는 "교도소를 이전해 부지를 안양시민의 품으로 돌려주어야 한다는 논지로 30..

[20210322]안양천 명학대교-전파교 구간, 노란 개나리꽃으로 물결

2021.03/ #안양 #개나리 #명학대교 #호안교 #전파교/ "나리나리 개나리 입에 따다 물고요. 병아리떼 쫑쫑쫑 봄나들이 갑니다~~". 안양천의 숨은 명물. 은백의 목련과 분홍빛 진달래가 필 무렵이 되면 노랑 개나리가 화려함을 더해주지요. 매년 봄이 오면 안양천 명학대교에서 덕천교(쌍개울옆) 구간에 노랑 개나리가 만발하는데 비슷한 시점에 피어나 축제화 되고 있는 벚꽃(충훈벚꽃축제)과 진달래(효성 진달래동산 개방행사)에 가려져 정작 시민들이 이 멋진 풍광을 놓치고 있지만 사실 아는 이들만 찾아와 여유롭게 즐겼으면 하는 마음이지요. 포인트는 전파교 주변 천변(안양천 동로길)을 따라 걸으며 가가이서 보는 것도 좋지만 명학대교 다리위에서 내려다 보는 모습과 안양천 서로길에서 바라보는 풍광도 멋지지요. 햇살이..

[20210322]안양천변에 FC안양 상징 보라빛 '소래풀' 만발

2021.03.22/ #안양 #동네 #안양천 #소래풀/ 3월 봄이 오면 안양천에서 개나리와 함께 만나는 들꽃 소래풀입니다. 천변을 걷다보면 푸른빛을 띤 자주와 보라가 섞인 오묘한 색의 옷을 입은 나즈막한 꽃들이 바람결에 흩날리면 마치 우아하게 춤을 추는듯 한 모습에 반하지 않을 수 없지요. 이 꽃은 중국이 원산지로 국내에서는 소래포구에서 처음 발견되어 소래풀이라고 부른다는데, 양귀비목 십자화과로 제갈채(諸葛菜), 보라유채, 제비냉이 등 이명(異名)도 많지요. 이 꽃은 전국의 하천가에 자생하고 있는데 예전에 안양천에서는 안보이던 꽃인데 약 3년전부터 보이기 시작하더니 지난 2019년에 안양천 전역으로 확 번졌더군요. 금년에는 학의천에서도 목격돼 조만간 안양권역 전 하천으로 번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비록 ..

[20210322]안양아트센터 담장 가로수 강전정으로 닭발 연상

2021.03.22/ #안양 #동네 #골목 #안양아트센터 #가로수 #나무 #강전지 #닭발나무/ 안양8동을 지나가던 길 마침 안양아트센터 뒤편(서쪽)담장에 심어진 나무들 전지작업을 보게됐습니다. 저렇게 강전정을 해야할까, 마치 닭발을 연상케 할 정도로 처참한 모양새가 되고 말았습니다... 도시의 가로수는 안녕하지 못합니다. 우리 주변의 가로수는 그 종류만큼이나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도시 숲의 미니어처라고도 할 수 있는 가로수는 다른 숲들이 그렇듯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여 신선한 산소를 배출합니다. 여름철에는 뜨거워진 도시를 식히는 그늘을 제공하기도 하고, 도시가 개발되며 살 곳을 잃어버린 야생 조류들에게는 보금자리가 되어주기도 합니다. 기후위기와 코로나19의 팬데믹을 겪으며, ‘생활권’이라는 개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