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0851

[20241111]안양 장내동성당(현 중앙성당)의 1960년대 옛모습

2024.11.11./ #아카이브 #기록 #옛사진 #장내동성당/ 안양유치원 제6회 졸업(1964년 2월)앨범에 수록된 안양 장내동성당(현 중앙성당)의 옛 기록으로 1960년대 초반의 성당 모습이 담겨있다. 안양지역 신앙의 역사는 박해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달레의 「한국천주교회사」는 “늦어도 기해박해가 일어난 1839년에는 안양에서 서쪽으로 10리 거리인 수리산 깊은 산속에 박해시대의 전형적인 교우촌이 형성돼 60여 명의 신자들이 살고 있었다”고 전한다.최경환 성인과 그 일가가 생활하던 수리산 교우촌이 그곳이다. 성인의 아내 복녀 이성례와 그 아들로서 후에 사제품을 받은 최양업도 이곳에 숨어 신앙생활을 해나가고 있었다. 교우촌은 담배농사를 지어 생계를 꾸려갔기에 담배촌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렸다.박해가 끝..

[20241111]안양 장내동성당(현 중앙성당)의 1963년 옛모습

2024.11.11./ #아카이브 #기록 #옛사진 #장내동성당/ 안양유치원 제6회 졸업(1963년)앨범에 수록된 안양 장내동성당(현 중앙성당)의 옛 모습이다.안양지역 신앙의 역사는 박해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달레의 「한국천주교회사」는 “늦어도 기해박해가 일어난 1839년에는 안양에서 서쪽으로 10리 거리인 수리산 깊은 산속에 박해시대의 전형적인 교우촌이 형성돼 60여 명의 신자들이 살고 있었다”고 전한다.최경환 성인과 그 일가가 생활하던 수리산 교우촌이 그곳이다. 성인의 아내 복녀 이성례와 그 아들로서 후에 사제품을 받은 최양업도 이곳에 숨어 신앙생활을 해나가고 있었다. 교우촌은 담배농사를 지어 생계를 꾸려갔기에 담배촌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렸다.박해가 끝나자 안양·시흥 지역 곳곳에 공소가 형성되기 시작했..

[202411010]안양6동 옛 검역원 한바퀴 도는 둘레길 생겼다

2024.11.08/ #도시기록 #안양 #옛검역원/ 안양6동 옛검역원을 한바퀴 도는 둘레길이 생겼다.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과 함께 안양시가 매입한 옛 검역원 부지는 지난 60년 동안 부지 안쪽을 볼수 없던 곳이다. 지난 2003년 부터 검역원 둘러쌓던 시멘트 블록 담장이 헐리고 철조망 담장으로 대체되면서 검역원 내부를 볼수 있게됐다. 특히 동서남북 담장이 철거되는 과정에서  새로 설치하는 철조망 담장의 셋백으로 걷기좋은 인도가 새로 생기면서 검역원을 한바퀴 도는 둘레길도 생겨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