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기 도심 물류 사각지대인 산림 지역을 집중 공략하는 ‘K-드론배송 서비스’를 오는 26일부터 본격 재개한다.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는 총 사업비 2.1억 원(국비 1.1억 원, 시비 1억 원)이 투입된다. 시는 평촌동 소재 관내 드론 전문 기업인 ㈜지아이에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오는 11월까지 서비스를 운영한다. 올해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시범 도입되는 ‘산림 쓰레기 역(逆)배송’ 시스템이다. 드론이 사찰에 물품을 배달한 뒤, 산에서 발생한 쓰레기를 적재하고 하산하는 친환경 자원 순환형 모델이다. 배송에는 적재 중량 40kg급 고중량 윈치(Winch, 줄 하강) 드론이 투입된다. 수목이 우거져 착륙이 어려운 산림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상공에서 줄을 내려 물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