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명소/문화관광 43

[20260225]안양예술공원 <두나무아트큐브> 박찬응작가 초대전

2026.02.25/ #도시기록 #안양 #갤러리 #두나무아트큐브 #안양예술공원 #전시공간/ 전시공간 불모지 안양에 2022년 겨울 새로 오픈한 두나무아트큐브. 건물주인 금영보 작가 마련한 공간. 현재 박찬응작가 초대전 "한바탕 봄꿈, 노르망디 햅소디" 열리고 있다.안양예술공원 안양사 가는길 초입에 위치. 주소: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로 131번길 49(주차가능)오픈: 화-일 10:30-19:00(월 휴관)문의: 0507-1498-1184인스타그램 DM, doonamoo2022@gmail.com

[20260225]안양예술공원 공중화장실 뒷편 마애종(磨崖鐘)

2026.02.25/ #도시기록 #안양 #미애종 #안양사 #안양예술공원 바위에 새긴 마애불((磨崖佛)은 들어봤어도 '마애종(磨崖鐘)'이란 말은 처음 듣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경기도 안양시 석수동에는 우리나라 문화재 가운데 유일하게 바위에 새긴 종(鐘)이 있는 데 그것이 '마애종(磨崖鐘)'으로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62호이다. 현재의 안양시 석수동 안양박물관과 김중업건축박물관 자리 주변 일대는 고려시대 중초사라는 절이 있었으며 통일신라시대때 안양사가 있었다. 두절의 폐사되는 과정은 기록으로 남은것이 없지만, 현재 마애종이 있는 자리는 과거 중초사의 경내로 추정된다. 이 종의 형상은 역사적으로 한국에 전해 내려오는 전통양식의 종모양으로 이를 바위 절벽에 그대로 새겨놓았는데 '조선종'의 양식을 온전하게 갖춘..

[20260225]안양 삼성산 남쪽 안양사석실분(安養寺石室墳)

2026.02.25./ #도시기록 #문화재 #안양 #석실분 #안양사 #무덤 #고려/ 안양사석실분(安養寺石室墳)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삼성산(해발 455m) 남쪽 기슭 안양사 위에 안양사석실분(安養寺石室墳)이다. 안양사 경내 끝자락 제일 뒤쪽에 있는 커다란 미륵석불 좌측의 나무계단길을 올라 100여 미터쯤 올리가면 보호각에 감싸인 석실분터가 모습을 드러낸다. 이곳 무덤은 횡혈실 석실무덤으로 화강암으로 다졌다. 남북 장축의 장방형으로 북쪽에 시신을 둔 것으로 여겨지며, 석실 규모는 남북 3.4m, 동서 1.5m, 높이 1.5m 내외이다. 덮개돌과 석실을 감싸던 봉분은 어느 세월이 감쪽 같이 지웠는지 사라졌으며, 석실 주변에는 호석이 둘러진 것으로 여겨진다. 석실 내부의 동,서,북벽은 화강암으로 쌓았고, 남벽..

[20250414]APAP 본부&아지트 안양파빌리온(알바로시자 작품)

2025.04.11/ #안양 #파빌리온 #안양예술공원 #알바로시자 안양예술공원 벽천광장에 자리한 알바로시저 작품 파빌리온. 안양시공공예술(APAP)의 본부이면서 아지트 같은곳이다. 간만에 와보니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 포르투갈 출신의 세계적인 건축가이자 조형예술가인 알바로시자(Alvaro Siza)가 2005년 제1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 2005, Anyang Public Art Project)의 작품으로 설계해 한동안  '알바로시자홀'이라 불리우던 명칭을 '안양파빌리온'(Anyang Pavilion)으로 바꿔 재개관한지도 한참됐다. 안양파빌리온은 알바로시자가 아시아에서 최초로 설계한 작품이다.  안양파빌리온은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안양예술공원 내에 있는 전시관 '알바로시자홀'을 공공예술 에 대한..

[20240317]경기도 민속문화제 제3호 안양 삼막사 남녀근석

삼막사 남녀근석(三幕寺 男女根石)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삼성산에 자리한 삼막사 칠성각(七星閣) 옆 상불암이나 망월암으로 올라가는 길목에 있는 남근(男根)과 여근(女根) 모양을 한 자연 그대로의 돌로 정말 모양 그대로 남녀 성기를 닮은 자연석이다. 마애불 바로 앞에 남근석과 여근석이 마주보고 있어 성기숭배 민간신앙의 한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전하는 말에 의하면 이 남녀근석은 이미 원효대사가 삼막사를 창건하기 이전부터 민간신앙의 숭배대상이었다 하니 그 유구함이 천년을 넘는다. 이 남녀근석은 1983년 경기도 민속문화재 제3호로 지정되었는데 남근석의 높이는 150㎝, 여근석의 높이는 110㎝로 이 남녀근석은 선바위(立石)라고도 불린다 얼핏 보기에는 자연 그대로의 커다란 바위에 불과하지만 자세히 보면 마주한..

[최병렬]중초사지 삼층석탑이 보물에서 강등된 사연

안양중초사지삼층석탑(安養中初寺址三層石塔)은 경기도유형문화재 제164호로 소재지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로103번길 4(석수동 212-1번지)에 있다. 이 석탑은 본래 보물 제5호였다가 1997년, 경기유형문화재 제164호로 격하됐다. 문화재청은 일제가 지정한 503건의 문화재를 대상으로 지정 명칭, 등급, 종별 등 전반적으로 재검토하는 과정에서 보물 제5호가 예술적인 가치가 떨어진다는 의견이 상당수를 차지했다. 석탑과 함께 있는 보물 제4호인 당간지주(幢竿支柱)에 통일신라시대의 작품임을 알리는 명문(銘文)이 있었으나, 이 석탑은 그보다 연대가 훨씬 뒤인 고려 중기 이후의 것으로 추정됐다. 더불어 조형상 우수한 작품으로 보기 어렵다는 평을 받았다. 이 석탑은 원래 당간지주에서 동북쪽으로 약 60m ..

[20230602]안양사지에서 발굴한 "귀면화" 수막새 다시 보고 싶다

2023.06.02/ #기록 #역사 #발굴 #귀면화 #안양사지/ 다시 꺼내보는 사진. 2009년부터 시작된 안양사지 발굴당시 1차 발굴후 2010년 8월4일 문화재 전문가들을 초대한 자리에서 공개했던 안양사지 발굴 출토 유물들. 여러 형태의 수막새들이 나왔는데 그중 한점이 관심을 받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람 얼굴 모양(귀면화)의 수막새. 만약 안양사를 대표하는 상품 제작을 한다면 상품 디자인으로 활용해도 좋을만한 콘텐츠가 아닐까 싶었다. 다시보고 싶은데 안양박물관 전시 공간에서는 찾아볼 수가 없다. 수장고에 보관중인가? 어디에 있을까 궁금하다.

[20230430]군포 철쭉동산 남쪽 입구에 있는 이기조선생 묘역

2023.04.30/ #도시기록 #군포 #이기조선생묘역/ 군포시 산본동 산 1152-11 군포 철쭉동산 남쪽 입구에 위치해 있다. 원래 경기도 장단(長湍)에 있던 것을 1728년(영조 4)에 산본동 16번지 근처로 이장했다가, 1992년 산본 신도시 건설로 지금의 위치에 조성하였다. 1990년 4월 30일에 경기도 기념물(제 121호)로 지정되었고, 한산이씨 총대종회에서 관리해오고 있다.

[20230426]평촌학원가 사거리에서 사라진 공공미술품 자유공원에

2023.04.26/ #도시기록 #공공미술 #작품 #자유공원 #평촌학원가/ 평촌학원가 사거리에 세워져 있다가 언젠가 갑자기 없어진 작품을 인근 자유공원 평촌아트앞 정원에서 발견하다. 세명의 여성이 포도주를 따르는 듯한 형태의 이 작품에 대해 작품명이나 작가, 왜 이곳으로 이전헤 설치됐는지에 대한 설명이나 안내판도 없고 곳곳이 깨지고, 찌부러지고, 녹슬어 가는 모습을 보니 그냥 버려진듯한 느낌이다. 이 작품이 평촌학원가 사거리에 있을때도 차량 통행으로 접근이 쉽지않아 사진찍기도 누구의 어떤 작품인지 알기도 어려웠다. 현재 그 자리에는 누군가의 다른 작품이 세워져 있다.

[20230426]apap2, 안양 자유공원에 설치된 맥코믹/삭소

2023.04.26/ #도시기록 #자유공원 #APAP #맥코믹 #삭소 #농업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APAP2 안양 자유공원 평촌아트홀 앞 정원에 세워진 빨간 농기계를 보신적이 있나요~? 2007년 개최됐던 apap2 작품으로 프랑스 국적 베르트랑 라비에 작가의 '맥코믹/삭소(McCormick/Saxo)' 입니다.작품명인 맥코믹과 삭소는 농기계와 주차장 시설을 만드는 브랜드 명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세워진 작품을 보면 왠지 허접해보입니다. 자유공원 그리고 평촌아트홀과 어울리지않게 생뚱맞기도 하고요. 그런데 이 작품은 작가가 프랑스에서 직접 구입한 중고 탈곡기와 정원용 창고를 안양으로 보내왔고, 탈곡기에 타이어를 부착하고 붉은색 도료로 도장하여 작품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농업의 상징 탈곡기와 공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