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뉴스 5396

[20180226]안양건축문화제, 안양시와 안양건축사회 공동개최

안양시는 지난 23일 시청 접견실에서 안양지역건축사회(회장 김기두)와 안양건축문화제 공동 개최 협약을 체결하고 추진위원회 위원을 위촉했다. 건축문화제는 안양시가 2003년부터 시 주관으로 개최해온 건축문화상 시상을 확대한 것으로 오는 10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안양예술공원 내 김중업박물관 및 벽천광장에서 열리며, 올 해를 원년으로 격년제로 실시된다. 이필운 안양시장은“안양지역 건축사회와 공동으로 이번 행사를 잘 준비하여 김중업박물관, 안양파빌리온 등의 안양예술공원 내 작품을 연계해 시민들과 함께 만드는 건축문화축제로 발전 시키겠다”고 말했다.

[20180226]안양에서 3월 2일 평창 패럴림픽 성화 채화한다

오는 3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를 밝힐 성화가 안양에서도 채화된다.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성화는 경기 안양, 제주, 충청 논산, 전라 고창, 경상 청도 전국 5개 권역 시·군에서 3월 2일 동시 채화되며, 다음날 해당 시·군 내 봉송로를 이동하여 3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합화한 후 대회 개최일인 9일 개회식이 열리는 평창에 도착한다. 안양에서는 오는 2일 오후 7시 안양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가 열리는 충훈2교 롤러스케이트장에서 상화를 채화한 후 2인 1조, 50명으로 구성된 봉송주자와 함께 3일 오전 10시 안양시청 후문을 출발해 범계사거리, 성결대사거리를 거쳐 만안교에서 최종주자가 성화를 이어받아 총 5㎞의 구간을 달리는 성화 봉송행사를 마무리 한다. 안양시는 전 ..

[20180226]안양과천교육청, 교육경비 보조 예산 529억 확보

경기 안양과천교육지원청(교육장 한구용)은 학교 물품 공동구매와 학교 상․하수도 사용료 인하, 지자체와의 정례간담회 개최, 주민개방 체육관 유지보수비 예산 확보 등으로 2018년도 교육경비 529억원을 확보하고, 향후 매년 연간 평균 12억 원의 학교운영비 경감 효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26일 교육지원청 발표에 따르면 그동안 학교에 적용하는 상․하수도 사용료 요율 체계가 고비용 부담이 불가피한 실정으로 학교당 연간 2백만~4백만 원을 타 지역 대비 더 부담해왔었으나, 안양과천교육지원청에서는 지자체(시청)에 관련 조례 개정을 수차례 건의하여 2018년 1월부터는 누진제 폐지와 1단계 고정 요율을 적용토록 조례가 개정됨에 따라 관내 97교에서는 매년 연간 학교운영비 3억 원 정도의 경감 효과를 보게 되었다...

[20180224]의왕역 광장에 철도특구 상징 조형물 세웠다

의왕시는 최근 의왕역 앞 철도특구 상징조형물인‘레일타워’에 새롭게 조형물 1점을 추가 설치했다. 국내 유일의 철도특구 도시인 의왕시의 이미지를 부각하기 위해 작년 5월 의왕역 앞 회전교차로에 설치한 레일타워는‘행복한 시간으로 떠나는 기차여행’이라는 주제로 높이 8.5m와 6m 두 개의 조형물로 만들어졌다. 레일타워는 웅장하면서 아름다운 조형미와 함께 야간에는 다양한 색상의 LED 조명이 연출돼 그동안 시민들이 자주 찾는 유명 포토 존으로도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시는 레일타워의 상징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최근 높이 11m의 조형물 1점을 추가 설치했으며, 새롭게 설치된 조형물은 기존 조형물과 아름다운 균형과 조화를 이루며 레일타워의 이미지를 한층 업그레이드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레일..

[20180223]안양시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 3월 2일 열려요

안양시는 오는 3월 2일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를 만안교와 충훈2교 부근 롤러스케이트장에서 개최한다. 안양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만안교에서 길놀이, 마당놀이, 다리밟기, 줄놀이 등의 만안답교놀이로 막이 오르고 석수3동 충훈2교 부근 롤러스케이트장에서 체험마당, 신명마당, 기념식, 식후행사 등이 열린다. 부럼깨기, 귀밝이술 등의 보름음식 체험과 제기차기, 투호놀이, 육점치기, 소원지쓰기 등의 전통놀이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으며, 전통무용, 안양소리보존회 공연, 난타, 청소년댄스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올 한 해 가족의 안녕을 기원하며 작성한 소원지를 매단 달집태우기 퍼포먼스와 대동놀이가 펼쳐져 이번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 날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행사 다음 주인 3월 5일부터 9일까지 안양문..

[20180223]군포시 그림책박물관, 시민 기증으로 채운다

‘책나라 군포’의 상상력 보물창고가 될 ‘그림책박물관공원’이 시민의 손으로 직접 채워진다. 군포시는 최근 ‘그림책박물관공원 조성사업’이 완료될 때까지 시민이 참여하고 함께 소통하는 ‘그림책 기증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림책은 누구나 쉽게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그림(예술)과 이야기(문학)가 결합된 문화콘텐츠로, OSMU(One Source Multi Use)가 용이하고 ICT 기술 결합이 가능해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시는 이번 기증운동을 원화, 절판도서, 작가 소장품 등 희소가치가 있는 국내․외 그림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범시민 자발적인 도서기증 형태로 추진한다. 먼저 기증자가 다음 기증대상자를 지정하는 ‘희망 릴레이’를 김윤주 군포시장을 첫 주자로 올해 ‘군포의 책 선포식’에서 시작했으며,..

[20180223]캣로드, 안양 재개발지역 길고양이 돕기 나섰다

국회사무처 소속의 사단법인 한국동물복지표준협회(KAWA)와 한국팻사료협회, 한국펫사료협회 및 위스카스가 안양시 재개발 지역의 길고양이들의 생태적 이주를 돕기 위해 안양시 캣맘대디협의회에 고양이 사료를 전달하여 길고양이 돕기에 나섰다. 한국동물복지표준협회는 지난 22일 안양시청 현관 앞에서 안양시 이진찬 부시장, 식품안전과 어미선 과장, 경기도 수의사회 이성식 회장, 한국펫사료협회 김종복 회장, 한국마즈 코리아 최성욱 본부장, 이준석 차장, 한국동물복지표준협회 하병길 사무총장(캣로드 사업단장), 안양시 캣맘대디협의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양시 재개발 지역의 길고양이들을 위해 총 1000kg의 고양이 사료를 안양시 캣맘대디협의회에 전달했다. 안양시캣맘대디협의회(회장: 이행순)는 안양의 애묘인들이 모여 사진..

[20180223]성결대, 안양 명학마을 도시재생뉴딜사업 동참 협약 체결

안양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성결대 지역사회협력단이 지난 21일 안양시청에서 안양시 도시재생과장, 성결대 한종길 지역사회협력단장, 이상인 대외협력처장, 안양시 문채 도시재생지원센터장(성결대 도시디자인정보공학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양6동 두루미 명학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지속적인 추진과 활성화를 위한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안양8동 ‘두루미 명학마을’은 지난해 성결대가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성결대 SKUniverCity 특화과제’의 일환으로 안양시, 명학마을주민협의체와 함께 ‘두루미 명학마을 축제’를 개최했던 지역으로 지난2017년 12월 안양시가 두루미 명학마을 축제를 비롯한 지역사회와의 협력사업을 바탕으로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뉴딜사업에 당선돼 10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성결대와 안양시..

[20180222]안양시 만안구에 에이큐브 청년 오피스 개소

안양시가 지난 21일 안양시 만안구 안양로 311, 롯데시네마 일번가쇼핑몰 16층에 마련한 에이큐브 청년오피스 개소식을 갖고 3월 2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청년의 꿈이 성장하는 공간 에이큐브 청년오피스(이하 청년오피스)는 안양시가 청년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하는 공간이자 청년커뮤니티 공간으로 구축한 동안구 평촌역 인근의 에이큐브, 범계역의 범계큐브에 이은 세 번째 공간으로 전용 면적 452.83㎡에 공유형 사무실 10개실(2인 ~ 5인)과 자유석, 오픈 키친, 회의실 등으로 구성된 라운지로 이루어져 있다. 시는 유망 청년 스타트업을 발굴해 청년오피스를 중심으로 집중 성장 시킨 다음 우수 졸업기업의 경우 시 기업 입주시설로 입주를 연계해 관내 정착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민간 액셀러레이터와 협력해..

[20180222]안양문화예술재단 대표이사 해임

여직원 성희롱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안양문화예술재단 A대표가 해임됐다. 안양문화예술재단(이사장 안양시장 이필운)은 대표의 직원에 대한 성희롱 사건과 관련한 중부지방고용노동청안양지청장의 징계 등의 조치를 실시하라는 시정 지시에 따라 지난 21일 안양시청 3층 상황실에서 이사회를 개최해 해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안양문화예술재단 이사장인 이필운 안양시장은 “이런 일이 일어나 시민과 문화예술계에 걱정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이번 일을 교훈 삼아 재발 방지는 물론 시민에게 더욱 사랑받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선도하는 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A대표는 이날 이사회가 끝난 뒤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70평생 화가로서, 교육자로서 인생의 말미에 악질 죄목인 성희롱이라는 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