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뉴스 5452

[20180817]군포책마을&스펑키엘 기획전시, 책과 어울리기 ‘노는둥, 읽는둥’

개인이 각자의 취향에 따라 책을 선택하는 것처럼 책을 읽는 공간을 선택하고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노는 둥 읽는 둥 즐기면서 책을 접하는 즐거움을 주는 특별한 전시공간이 군포 책마을 1층에 마련돼 오는 22일부터 11월말까지 운영된다. 재)군포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스펑키엘 디자인랩이 기획한 ‘노는둥, 읽는둥’에는 편히 걸터앉아 쉬며 책을 읽을 수 있는 ‘책마루’, 에어바운스와 책장이 결합된 공간 ‘둥둥’, 자연 속에서 책 읽는 체험을 할 수 있는 ‘언덕길’, 나만의 책읽기 공간을 만들 수 있는 ‘골목길’ 등 다양한 테마로 꾸며진 공간들이 마련된다. 책마루에서는 24곳의 동네서점과 작은출판사들의 다양한 서적들을 만날 수 있고, 로비에 꾸며진 다양한 공간에서는 자신이 선호하는 장소를 고르고, 좋아하는..

[20180817]군포시, ‘제7회 평생학습축제’ 9월 7-8일 개최

군포시는 학습을 통해 소통하고 행복해지는 평생학습문화 확산을 위해 ‘제7회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평생학습, 나를 피우다’라는 주제로 평생학습을 통한 자아실현 및 다양한 성과를 공유하고 체험하는 축제의 장(場)으로 마련됐으며, 내달 8일과 9일 양일에 걸쳐 중앙공원에서 ‘2018 군포 독서대전’과 함께 열린다. 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배우고 즐기며 시민의 평생학습욕구가 충족될 수 있도록 기획마당, 체험마당, 전시마당의 3가지 테마로 구성됐으며, 평생학습 관련 50여개 기관․단체․동아리가 참가한다. 기획마당은 매직․저글링․클라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마용환의 MArt show’와 ‘팀 클라운’의 신나는 버블쇼 공연이 펼쳐지며, 아이들의 창의력과 학습욕구를 자극할 낙서 Zone․박스 미로 ..

[20180816]안양시, 제73주년 광복절 및 정부수립 70주년 경축식 개최

안양시는 지난 15일 안양아트센터에서 광복회와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 800여명과 함께 제73주년 광복절 및 정부수립 70주년 경축식을 개최했다.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는 시립합창단과 시립소년소년합창단의 통일메들리 식전공연이 광복절 경축분위기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는 가운데 순국 선열에 대한 묵념과 독립운동가 어록 낭독, 만세 삼창 등이 진행됐다. 경축식에 앞서 광복의 의의를 되새기고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독립기념관에서 제공한 「한국광복군 조국광복을 위해 싸우다」라는 주제의 사진 전시를 비롯한 독립정신 체험하기 등의 부대행사도 함께 열렸다. 한편 지난 달 10일에는 광복회원들이 범계역 일대에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치며, 시민들에게 태극기를 무료로 배부했다. 또한 광복절 당일인 15일 저녁..

[20180816]안양 에너지의날 행사...22일 안양7동 매가트리아단지

"8월22일 에너지의 날, 밤 9시에는 모두 불을 꺼요." 오는 22일 제15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안양시가 주최하는 찾아가는 에너지의 날행사가 '불을 끄고 별을 켜다-나누자 평화의 에너지'이라는 슬로건을 담아 오후 4시부터 9시 20분까지 안양7동 래미안 안양메가트리아 아파트 단지 내 물놀이장 무대에서 행사가 열린다. 안양시 관내 기관 및 단체들이 협력단체로 참여하고 사무국을 맡은 안양YWCA가 주관하여 열리는 이날 행사에서는 다양한 친환경 에너지 체험부스 운영을 비롯하여 에너지 절약 캠페인, 에너지의 날 기념식, 별빛콘서트, 소등행사 등 다채로운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오후7시 30분부터 진행되는 기념식에서는 안양7동 래미안 안양메가트리아 아파트 입주자 대표 4인이 에너지 ..

[20180815]2018 군포 독서대전 9월 8-9일 이틀간

군포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2018 책의 해’를 맞이해 다채로운 독서문화의 향연 ‘2018 군포 독서대전’을 개최한다. 오는 9월 8일과 9일 양일간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등의 후원으로 ‘책, 내 삶을 두드리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 공연․전시 ▲ 강연 ▲책 놀이터그림책 거리 ▲ 독서진흥 체험부스 ▲북마켓․아트마켓 등 5개의 테마로 산본로데오거리・청소년수련관・중앙공원・군포책마을 등 도심 곳곳에서 펼쳐져 시민참여의 편의성을 높였다. 주요 행사로는 8일 저녁 6시 ‘시, 내 삶을 두드리다’라는 주제로 시 읽어주는 남자 정재찬 교수와 인기가수 신효범, 길구봉구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는 ‘북콘서트’를 비롯해 학생문화예술 동아리 한마당 축제, 세종국악관현..

[20180814]원태우의사 집터(안양1번가)에 표지판 설치된다

1905년 11월 22일 경기 안양에서 열차를 타고 가던 이토 히로부미에게 짱돌을 기막히게 날려 부상을 입히는 의거로 민간 항일 운동의 포문을 연 안양 출신 원태우 의사가 생전에 살았던 집터에 표지판이 설치된다.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14일 독립의 밑거름인 항일유적지를 알리기 위해 항일유적 안내판 및 바닥 표지판을 도내 64개소에 설치한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해부터 ‘항일독립운동 유적지 알리기 사업’을 위해 문헌참조와 현장조사를 진행, 항일유적 목록화 작업을 완료했다. 중요도, 보존상태, 활용성, 접근성 등을 기준으로 설치대상 선정 작업을 위한 1차 전문가 평가를 실시했고, 선정된 설치대상 유적지에 대해서는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현지 정밀조사를 거쳤다. 이어 선정된 목록을 시군에 송부해 설치 우선순위..

[20180814]이재명 지사, 트위터에 안양 연현마을 해결책 제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스콘 공장의 대기오염물질 배출 문제로 갈등을 빚는 ‘안양 연현마을 해결책’으로 공영개발 방식을 추진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 지사는 “아스콘 공장으로 민원이 많은 안양 연현마을, 이렇게 해결하겠다”로 적은 글에서 ‘안양 연현마을 공영개발사업 추진계획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경기도시공사는 아스콘 공장부지 등 주변 지역(12만1천여㎡)을 대상으로 1천500억 원을 투입, 아파트 건설(약 900세대) 등 공영개발사업에 나선다. 이를 위해 기존 자연녹지지역(개발제한구역)을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하는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개발제한구역 해제, 도시기본계획 변경 등 복잡한 과정이 남았지만, 도는 공공주택특별법 특례 규정에 따라 일괄처리로 신속히 계획을..

[201808014]의왕시, 백운호수 한바퀴 탐방로 16일 개장

의왕시 관내 백운호수를 순환하는 생태탐방로가 완공돼 오는 16일 부터 시민에게 개방된다. 백운호수 생태탐방로는 조성사업은 의왕시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위·수탁협약을 통해 총 사업비 120억원을 투입해 작년 7월에 착공하여 총연장 3km, 폭 3m구간으로 조성되었다. 탐방로 일부구간에는 보행자들을 위한 보도교 55m를 추가 신설하고, 백운호수와 조화를 이루는 아치형 보도교량, 수변데크, 야간 경관 조명, 보안용 폐쇄회로(CC)TV 등 편의시설도 설치해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는 등 텀벙객들이 호수 주변 곳곳에서 백운호수의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으며, 순환로 조성을 통해 건강한 여가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백운호수는 백운산과 바라산과 접해 호수에 비치는 산 그림자와 새벽의 물안개 풍경이 아름다워 평소..

[20180814]2018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참가자 모집

서울-금천-안양-의왕-수원-화성 구간에서 펼쳐질 '2018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을 앞두고 안양 구간 행사를 진행하는 안양문화원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정조대왕 능 행차 공동재현은 오는 10월 6일부터 7일까지 총 59.2km로 조선 제22대 정조대왕의 효성과 꿈이 담긴 을묘년(1795년) 화성원행을 재현한 대규모 퍼레이드로 1일차인 6일에는 서울구간 21.2km.로 창덕궁~숭례문~배다리~노들섬~노들나루공원~보라매공원~시흥행궁, 2일차에는 경기구간(안양~의왕~수원)26.4km로 금천구청~만안교~안양역~유한양행~의왕기아자동차 앞~노송지대~종합운동장~장안문~행궁광장~연무대, 경기구간(수원~화성)11.6km는 화성행궁~팔달문~정조사거리~대황교동(시계)~병점 육교~융건 릉 입구~융릉 이다 10월 7일 안양지역..

[20180813]시민단체, 연현마을 유해공장 폐쇄 및 공영개발 촉구 성명

안양지역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13일 연현마을 유해물질 배출공장 문제 해결을 위한 연현마을 시민 등은 1급 발암물질 벤조피렌의 배출로 문제가 되었던 ‘아스콘 공장과 레미콘공장 등을 폐쇄하고 공영개발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지난 6·13지방선거에서 안양시장 후보자 등은 선거공약으로, 지방선거 이후에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첫 번째 민생현장 방문을 통해 “그린벨트 내 아스콘공장과 레미콘공장 의 유해물질 배출공장을 공영 개발한다”고 밝혔다. 이에 안양지역시민사회단체는 등교거부와 폭염 속에서도 매주 진행하는 촛불집회로 행동에 나선 주민들의 행동을 지지하며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연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더욱이 지난 8월10일 연현마을 촛불집회에서 ‘연현마을 유해물질 배출공장 폐쇄와 공영개발을 촉구하는 안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