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뉴스 5427

[20190823]안양에서 제주 4·3의 진실 기록전 열린다

72년 전 미군정 당시 3.1절 28돌 기념식후 해산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경찰의 발포가 발단이 된 제주4.3과 관련한 기록전 ‘대한민국 대통령이 말하는 4.3의 진실’ 기록전이 안양시청에서 열린다. 안양시는 (사)제주4․3범국민위원회·노무현재단제주위원회와 공동으로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청사본관 1층 로비에서 “대한민국 대통령이 말하는 4․3의 진실 기록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주4·3사건은 72년 전인 1947년 3·1운동 28돌 기념식 후 해산하는 과정에서 경찰의 발포로 발생, 1954년 9월 한라산이 개방될 때까지 제주의 많은 양민이 희생된 민족사적 비극이다. 이번 기록전은 (사)제주4․3범국민위원회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기획해 전국 순회 행사로 진행하고 있으며 안양시..

[20190823]"내가 만드는 안양" 정책공모전 금상에 500만원

안양시가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내가 만드는안양 - 2019 안양시 정책공모전'을 8월 22일부터 9월 25일까지 연다. 지정 주제는 1회용품 줄이기, 新중년 일자리 창출방안, 청년이 찾아오는 도시 만들기, 걷고 싶은 도시 만들기(도시미관 개선방안), 일·가정 양립방안 등 5개 주제이며 지정 주제와 상관없이 작은 아이디어로 시민 삶의 질을 변화시킬 수 있는 그 어떤 제안도 자유롭게 응모 가능하다. 응모 대상은 안양시민을 비롯 안양관내 직장에 다니거나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서 안양시청 홈페이지, 국민신문고, 우편, 방문 을 통해 응모에 참여할 수 있다. 안양시는 응모한 제안들을 심사해 11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으로 금상(500만원), 은상(300만원), 동상(100만원),..

[20190821]의왕 백운밸리-안양 판교로 잇는 의일로 개통

의왕시는 지난 20일 백운터널 앞에서 김상돈 의왕시장과 신창현 국회의원, 윤미근 시의회의장 및 시·도의원, 관계자 및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왕백운밸리 의일로 개통식을 개최했다.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 교통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의일로 도로확장 및 개설사업은 백운밸리에서 안양 판교로까지 폭 17.25~28m, 터널 384m를 포함한 연장 1.84km의 도시계획도로다. 이번 사업은 의왕백운프로젝트금융투자 주식회사에서 559억원을 투입해 지난 2017년 4월에 착공한 이후 약 2년 4개월만에 개통하게 됐다. 이번 사업으로 의일로는 기존 왕복 2차로에서 4∼6차로로 확장됐으며, 백운터널이 새롭게 개설됐다. 시는 의일로가 개통되면서 백운밸리 및 백운호수에서 안양판교로까지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돼 ..

[20190821]군포시, 공공와이파이 설치 버스정류장 확대한다

군포시가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1차로 버스정류장 17개소에 공공와이파이 기기를 설치 완료한데 이어 올해 내 5개소 추가 설치하고 이용률이 높은 버스정류장을 중심으로 매년 15개소씩 확대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시에 의하면 이달부터 공공와이파이 서비스가 제공되는 곳은 6개 전철역(금정, 산본, 수리산, 군포, 당정, 대야미)과 공공기관(군포시청, 군포시 보건소) 등 대중교통 이용객이 많고 주거 밀집지역 인근 버스정류장이다. 앞서 시가 시행한 ‘스마트 정책결정을 위한 군포시 빅데이터 분석(교통보고서)’ 자료를 참고해 시행한 사업으로, 시는 연내에 버스정류장 5개소에 추가로 공공와이파이 기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군포시 공공와이파이 설치 안내 포스터가 부착된 버스정류장에서는 ‘Smart..

[20190820]안양시민들, 아베정권 규탄 '평화촛불'을 들다

2019.08.13/ #안양 #촛불집회 #아베규탄 #안양역 #안양시민행동 #역사왜곡 #경제침략 #평화위협 #아베/ 일본 아베 정부의 정치·경제 도발로 국민적 분노와 일본 불매운동이 계속되는 가운데 안양에서 아베정권을 규탄하는 촛불집회가 지난 13일 안양지역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과 최대호 안양시장, 경기도의회 김종찬, 심규순 의원, 안양시의회 김선화 의장을 비롯 정맹숙, 이은희, 정덕남, 최병일, 강기남, 박준모 의원 등과 시민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양역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일제강점기 국내 강제징용 피해자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일본 정부의 사죄를 요구하고, 아베 정부의 경제보복 조치를 규탄하는 이 집회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일본 불매운동을 시민단체가 이어받자는 취지로 기획돼 안양에..

[20190819]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안양구간 주민설명회 23일 열린다

‘인덕원~동탄 복선전철’노반 기본설계(안)에 대한 안양시 구간 주민설명회가 오는 23일 오후3시 동안구청 강당에서열린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수도권 서남부 지역과 서울시 동남부 지역의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등을 위해 추진 중인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사업'의 각 구간 주민설명회 일정을 모두 잡고 주민의겸 수렴에 나서는 등 관련 사업 추진이 본격화 됐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대상 부지 편입 토지 소유자와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업 개요, 추진방향 등을 설명하고 질의와 건의사항에 대해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역설치 지점 등이 설명 된다. 의견이 있는 경우 공람 만료일로부터 7일 이내에 공람장소에 비치된 서식에 의견을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철도시설공단 건설본부 토목설계처(042-6..

[20190816]지속가능한 안양시 전략을 모색하는 포럼에 초대

지속가능한 안양을 위해 전문가와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가능성과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오는 5월 20일부터 6월 14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2019 안양시 지속가능발전포럼’를 개최한다.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속가능한 안양을 만들기 위해 1998년부터 20년동안 많은 활동들을 진행해 왔다. 지난해 20주년을 맞이하여 지속가능발전목표로 전환을 선포하였고 올해는 안양시에 맞는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작성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이해당사자의 의견을 듣고 제도 개선 등 정책적 환경을 변화시킬 수 있는 활동을 진행하면서 그 연장선상에서 ‘2019 안양시 지속가능발전포럼’을 총 4회의 연속포럼으로 개최한다. 4회의 연속포럼은 지속가능발전목표를 구..

[20190816]군포시, 가로수 테마 가지치기 계속 확장중

군포시가 지난 4월과 7월 2회에 걸쳐 산본사거리~금당터널, 소방서사거리~도장터널의 약 4.4㎞ 구간에 심어진 가로수를 사각형 모양으로 자르고 다듬는 이른바 사각그늘 만들기 테마 가지치기(전정작업)를 시행해 군포시의 주요 대로변에서 이색 사각 그늘의 범위가 점점 넓어지고 있다. 시는 어디서나 잘 자라는 버즘나무가 주를 이룬 대로변 가로수의 가지를 프랑스 샹젤리제 거리 가로수처럼 사각형으로 자르고 다듬어 이색 볼거리를 만듦으로써 도시 미관을 향상하고, 차량 운전자들이 도로 표지판을 더 잘 볼 수 있게 하기 위해 지난 2014년 지역 명소인 철쭉공원 일대 가로수 테마 전정을 시작으로, 매년 그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시는 오는 9월에는 산본IC~문화예술회관사거리 구간 1㎞의 도로변 버즘나무 테마 전정도 시행..

[20190815]안양시 민간건축물의 '옥상 녹화 사업' 지원한다

안양시가 내년부터 민간 건축물의 옥상 녹화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건축물 옥상에 텃밭이나 숲을 조성해 도심 열섬 현상을 완화하고, 대기 중 미세먼지를 줄이는 것은 물론 건물 냉방비를 줄여 탄소 배출량을 감축하기 위한 것으로 민선7기 안양시장 공약인 이 사업을 내년 시범적으로 시행한 뒤 시민의 반응이나 효과 등을 분석, 2021년부터 확대 시행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시는 이를 위해 다음달 시의회에 관련 조례안을 상정해 통과할 경우 내년 1억원의 예산을 시범적으로 편성, 지원할 계획이다. 건물주가 지원을 신청하면 옥상녹화 총사업비의 50% 이내에서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 건물은 일단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 체험학습장 또는 환경학습장 활용이 가능한 건축물부터 지원하되 ..

[20190814]안양시 제74주년 광복절 행사 다채롭게 치른다

안양시는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한일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제 74주년 광복절에 즈음해 특별난 감동을 만들어가고 있다. 먼저 안양시는 김국주 옹을 비롯한 관내 거주 애국지사 및 유족 96명에게 970만원의 위문금을 지급했다. 지난 10일에는 평촌중앙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제7차 세계기림일 기념식 열려 최대호 시장, 김선화 시의장을 비롯한시의원들이 다수 참석했다. 기림일은 일본군의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보 매년 8월 14일이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고 김학순 할머니가 피해사실을 첫 증언한 날을 기린 것이다. 이번 문화제에서는 일본군 위안부피해자들의 삶을 기록한 사진전도 열렸는데 우천으로 전시물을 안양시청 홀로 옮겨 18일까지 전시한다. 안양시는 15일 아침 최대호 시장을 비롯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