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뉴스 5470

[20191125]군포 공업지역 ‘융복합형 R&D 혁신 허브’로 바뀐다

군포시는 22일 국토교통부의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지구’로 당정동 일원의 공업지역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지역 내 일반 공업지역이 국토부의 주관하에 ‘융복합형 R&D 혁신 허브’로 바뀌는 절차가 이르면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국토부는 지난 8월 공업지역이 형성된 전국의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공모를 진행했다. 도시 공업지역 관리 및 활성화 제도를 마련 중인 정부가 관련 법률의 필요성 인식 확산을 위한 시범사업이다. 이에 시는 그동안 공업지역 정비를 위해 대규모 공장 이전부지에 대한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재정비 시행, 도로·주차장 등 기반시설 확충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온 바 있다. 반면 기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도시개발법’ 등으로는..

[20191125]군포 초막골생태공원, 최우수 환경부장관상

군포 초막골생태공원이 11월 22일 (사)한국생태복원협회 주관으로 국립환경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19회 자연환경대상에서 최우수 환경부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2013년 11월 착공한 뒤 2016년 7월 준공된 초막골생태공원이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자리잡았음을 평가받은 것이다. 초막골생태공원은 환경부지정 멸종위기 동·식물 2급인 맹꽁이가 사는 생명의 땅으로 각종 생태프로그램이나 보존활동 등이 왕성하며, 하천생태원과 물새연못, 다랭이논 등이 수리산도립공원과 어우러져 있다. 특히 2019년 9월에 완공된 유아숲 체험원은 2020년부터 전문기관에 유아 프로그램을 위탁운영할 예정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동산과 체험공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포시 관계자는 “급속한 도시화와 개발만능주의로 위기에 ..

[20191121]군포 당정동,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지구 선정

군포시 당정동 일원 도심 공업지역이 산업·상업·주거·문화 등 거주와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매력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지구’로 경기 군포, 경북 영천, 부산 영도, 부산 사상, 인천 동구 5곳(가나다 순)을 잠정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 (선정지구 5곳) 경기 군포시(당정동 일원), 경북 영천시(언하동 일원), 부산(영도구 청학동 일원, 사상구 삼락동 일원), 인천 동구(화수동 일원) 이번에 선정된 5곳은 LH(사장 변창흠)가 토지를 확보하고 산업·상업·주거·문화 등의 기능이 복합된 앵커시설을 건립하여 기업을 지원하고 해당 지역을 매력적인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다만, 사업 추진 중 토지확보가 곤란한 경우 선정이 철회된다. 시범사업 대상지는 8월..

[20191120]안양시, 동안치매안심센터 관양1동에 개소

안양시동안치매안심센터가 19일 개소식과 함께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안양시가 사업비 15억2천7백만원을 들여 구 관양1동 행정복지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해 개소한 동안치매안심센터는 연면적 891.25㎡의 지상3층 건물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의 공약으로 금년 2월 공사설계 후 5월 착공해 마침내 결실을 보게 됐다. 공공치매센터로는 경기 서남부권 유일의 단독 건물이며, 치매 진단부터 돌봄까지 체계적 통합서비스가 가능해지게 됐다. 전문인력 12명이 배치된 가운데 프로그램실, 치매환자 쉼터, 환자가족을 위한 가족카페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동안치매안심센터는 이를 기반으로 낮시간 치매환자를 돌보는‘기억모음교실’, 인지훈련을 교육하는‘기억키움교실’, 인지훈련기회를 제공하는‘기억배움교실’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놓고 있..

[20191120]안양시, 시청 주변에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구간 조성한다

운전자 조작 없이 센서 감지를 통해 스스로 움직이는 자율주행차동차, 차세대 이동수단으로 떠오르는 자율주행자동차를 이제 안양에서도 쉽게 목격하게 될 전망이다. 안양시가 오는 2021년 시청사 주변 약 4km구간에 걸쳐 자율주행 시범구간 조성을 완료하고 자율주행셔틀을 운행한다고 밝혔다. 자율주행사업을 기초자치단체가 주도하는 사례는 안양시가 최초다. 시는 15일 자율주행 기본계획수립 용역의 추진방향에 대한 전문가 의견청취를 위해 용역착수보고회를 가졌다. 교통약자 이동지원을 비롯한 시민체감 서비스 구상과 안전운행을 지원할 환경구축 및 시범구간 선정방안이 보고회의 핵심이다.(사진 첨부) 이날 보고회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안양시의회 박정옥 도시건설위원장과 최우규 의원, 자율주행 관련 교수 및 연구원 등 20여명이 참..

[20191120]안양시 2019 주민자치대회에서 범계동 최우수상

안양시 31개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을 총 결산하는 2019 주만자치대회가 지난 13일 시민 6백여명이 첨석한 가운데 시청강당에서 열렸다. 안양시주민자치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31개동 621명의 주민자치위원이 참여해 ‘우리가 만드는 새로운 주민자치’를 주제로 자치유공 시상과 주민자치 우수사례 발표로 구성하였다. 이번 제3회 주민자치대회 우수사례 발표는 총 7개 동(안양1동, 안양6동, 석수3동, 관양1동, 평촌동, 범계동, 갈산동)이 참가하여 각 동의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발표하였다. 최우수상의 영예는 범계동(이형욱 주민자치위원장/박문규 동장)의 “일상과 예술의 벽을 허물다. -걸어서 범계속으로”이라는 주제로 수상했으며 주민자치유공 시민 7명이 최대호 안양시장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박종일 안..

[20191120]군포시 공무원, 행안부 중앙우수제안 경진대회에서 은상 수상

군포시 공무원들이 교통사고 현장의 골칫거리인 견인차량 바가지요금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법령 개정의 계기를 마련해 은상을 받았다. 군포시에 따르면, 11월 1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행정안전부 주최로 열린 중앙우수제안 경진대회에서, 군포시 공무원들이 사설 견인업자간 분쟁을 방지하고 바가지요금도 예방할 수 있는 법률 개정의 계기를 만든 공로를 인정받아 은상을 수상했다. ‘견인차 바가지요금 바로잡기’ 제안으로 상을 받은 주인공들은, 군포시 홍보기획과 조기춘 주무관과 수리동 주민자치센터 김동기 주무관이다. 제안 내용은 먼저, 사고 차량을 견인할 업자가 운임과 요금을 명확하게 기재한 ‘구난 동의서’를 의무적으로 작성하도록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을 개정하는 것이다. 이는 사고로 경황이 없는 운전자의 의사를 제대로 ..

[20191120]의왕시, 2019 올해의 SNS - '블로그 부문' 최우수상 수상

의왕시가 지난 19일 LW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제5회 2019 올해의 SNS’시상식에서‘블로그 부문’기초자치단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와 헤럴드경제가 공동 주최하는 올해의 SNS 상은 소셜미디어를 잘 활용하고 있는 공공기관과 기업을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온라인 홍보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적인 개선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수여하고 있다. 의왕시는 2011년부터 블로그(의왕e이야기)를 개설해 활발한 운영을 해 왔으며, 이번 심사의 평가기준인 콘텐츠의 질, 스토리텔링, 활동성, 의사소통성 등 여러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블로그 부문 최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됐다. 김상돈 시장은“이번 수상으로 그동안 블로그를 비롯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양한 온라인 미디어채널을..

[20191118]2019 안양시 미래교육포럼 “안양, 인성교육의 미래를 열다”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이사장 최대호)이 ‘안양, 인성교육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2019 미래교육포럼을 개최한다. 오는 12월 4일(수) 오후 1시 안양시 동안평생교육센터 3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인성이 실력이다’를 주제로 고려대·숙명여대 석좌교수이자 HD행복연구소 소장인 조벽 교수가 기조강연을 발표한다. 조벽 교수는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EBS ‘우리아이를 바꾸는 6초’ 등에 출연하였으며, 주요저서로는 「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 「정서적 흙수저와 정서적 금수저」등이 있다. 이번 강연을 통해 안양시에 거주하는 학부모들에게 아이들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인성’의 길라잡이가 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2부 자유토론에서는 김항인 경인교대 윤리교육과 교수가 ..

[20191118]안양시립합창단 제119회 정기연주회 '헨델 메시아' 무료공연

안양시립합창단의 제113회 정기연주회 ‘헨델의 메시아’가 가을 끝자락의 무대에 올라 오는 21일 저녁 7시 30분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 무료입장 관람할 수 있다. 이번 공연에서 세계 3대 오라토리오로 손꼽히는 헨델의 메시아를 오케스트라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 소프라노 이윤정, 메조소프라노 김정미, 테너 최상호, 베이스 정일헌 성악가와의 협연을 펼칠 예정이다. 헨델의 메시아는 연말에 자주 듣게 되는 레퍼토리로 총 3부의 53곡으로 구성, 그 가운데 2부 마지막곡인 할렐루야의 합창이 특히 유명하다. 한편 1987년 10월에 창단한 안양시립합창단은 고전에서 현대 음악에 이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118회 정기연주회와 기획연주, 유수의 교향악단과 협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선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