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가 2020년을 맞아 옛 시민들의 3․1 독립만세 운동 역사와 지역적 특성을 살린 간판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 지역은 군포로 497에서 군포로 523 구간(군포1동 주민센터 사거리~군포당동우체국 사거리)으로, 해당 구간 내 90여개 업소의 간판 102개가 정비 대상이다. 시에 의하면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2020년 간판 개선 공모사업에 ‘47번 국도변 간판 개선사업’ 계획을 응모한 결과 국비 1억7천500만원을 확보해 추진하게 된 것으로, 시는 동일한 금액의 자체 옥외광고기금을 포함해 총 3억5천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시는 사업 대상 지역 주민들과 전문가(디자이너) 등으로 구성된 국민디자인단을 운영, 5차례에 걸친 회의를 통해 해당 구간을 ‘옛 시민의 독립운동 정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