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뉴스/안양 2954

[20250813]안양시청 1층 로비 기림절 '기억 그리고 진실 전시회'

안양시청 본관 1충 로비에서 제13차 기림절을 맞아 ‘기억 그리고 진실’ 전시회가 8월 9일부터 16일까지 열리고 있다. 안양평화의소녀상네트워크(상임대표 국상표)는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며, 시민들의 모금으로 만든 안양 평화의소녀상의 건립 8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의 일환으로 기획했다. 기림의 날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추모하고 위안부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고자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전시회에는 공모전을 통해 뽑힌 포스터(일러스트 분야) 작품으로 ‘김복동 할머니상’을 받은 안양시민학교 등 6명의 작품과 공모전의 수상 작품 및 출품작을 만나볼 수 있다. 국상표 안양평화의소녀상네트워크 상임대표는 “기림의 날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행사가 피해자 할머니들의 용기를 기..

[20250812]안양119안전센터, ‘만안119안전센터’로 명칭 변경

안양소방서는 12일, 안양시 만안구에 위치한 ‘만안119안전센터’에서 명칭 변경에 따른 현판 제막식과 ‘2025년 하반기 소방정책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지한 안양소방서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김성수·김철현·문형근·김재훈·유영일·이채명·장민수 의원, 라부현 안양의용소방대 연합회장, 김선희 여성의용소방대장을 포함한 의용소방대원과 소방 관계자 등 총 25명이 참석했다. 이번 명칭 변경은 기존 ‘안양119안전센터’와 ‘안양소방서’ 간 명칭 유사성으로 재난현장에서 무전 호출 시 지휘체계 혼선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소하고, 행정구역명인 ‘만안’을 반영해 지역 정체성과 상징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판 제막식에 앞서 열린 소방정책 정담회에서는 ▲지하 전력구 화재안전관리 강화 ▲시민 중심 예방 활동 ..

[20250811]안양 평화의소녀상 건립 8주년 & 제13차 기림절 행사

제13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과 안양 평화의소녀상 건립 8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8월 9일 오후 안양 평촌중앙공원 평화의소녀상앞에서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아픔을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중요성을 다함께 되새기며 이를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안양평화의소녀상네트워크(상임대표 국상표)가 주최하고 안양평화의소녀상네트워크와 안양시민사회단체네트워크가 주관하고 안양시 후원 아래 오후 5시 30분부터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강득구 국회의원과 경기도의원(김성수), 안양시의원(윤경숙, 최병일, 김도현), 서경숙 안양시문화복지국장을 비롯 시민단체 관계자 및 일반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험부스 운영에 이어 작품 공모전 시상식과 기념식, 평화 음악회 등으로 진행됐다. 2025년 8월 9일 (토)..

[20250807]안양 중초사지주변 석수재개발 16층까지 건축된다

안양시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만안구 석수동 210번지 일원 공공재개발 사업 후보지에 대해 국가유산청과 협의로 규제 완화 이끌어내… 공공재개발 구역에 국가유산 보물 ‘안양 중초사지 당간지주’100m 이내가 포함되고 최대 16층까지 건축 가능해져 석수동 공공재개발 추진이 ‘탄력’받게 됐다. 안양시는 국가유산영향진단법에 따른 ‘사전영향협의’를 3차례 진행한 결과 해당 부지에 지을 수 있는 건축물의 층수 규제가 완화됐다고 밝혔다. 이 지역의 주민들은 30% 이상의 동의를 얻어 2024년 10월 안양도시공사(이하 공사)에 공공재개발사업 예정구역 지정 신청을 했으며, 안양도시공사는 이를 바탕으로 법적 요건 및 사업성 등을 위한 검토에 착수했다. 하지만 구역 내 일부가 국가유산 보물인 ‘안양 중초사지 당간지..

[20250807]안양시 관내 스마트버스정류장 4곳 무더위쉼터로 인기

안양시가 지난달 냉난방시설과 공기청정시스템, 휴대전화 무선충전기, 와이파이 등을 갖춘 관내 스마트 버스정류장 4곳을 무더위쉼터로 추가 지정해 운영 중이다. 지정된 스마트 버스정류장은 ▲안양역 ▲호계현대홈타운·e편한세상(호계3동) ▲우체국사거리·안양초교·중화한방병원(안양5동) ▲안양중앙시장·안양고용센터(안양4동) 등이다. 안양시는 대중교통 이용편의 개선 등 스마트 버스정류장에 대한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하반기에 추가로 3곳을 더 설치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안양시는 강력해진 무더위에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특히 이동근로자와 취약계층의 안전한 휴식을 지원하기 위해 ‘착한 더위쉼터’를 8월 한 달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5~9월까지 도서관, 이동노동자쉼터, 경로당, 은행, 스마트 버스정류장 등 241..

[20250807]안양시 맥 끊겼던 광복절(80주년) 기념행사 열린다

안양시가 오는 14일 19시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제80주년 광복절(8.15.) 맞이 기념음악회를 개최한다. 안양시는 지난 2015년 제70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시작으로 2019년까지 삼일절과 광복절 기념식을 개최했지만,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중단한 이래 지금까지 시 주최 기념식을 진행하지 않았다. 시는 이날 광복회 안양시지회, 보훈단체 회원들을 초청하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경축행사로 1부 기념식과 2부 음악회를 진행한다. 기념식은 이평화 광복회 안양시지회장의 기념사, 독립공훈 선양사업 및 각종 보훈 사업에 적극 참여한 유공자 표창, 경축사, 만세삼창 등으로 진행된다. 음악회는 ‘노래하는 역사 빛나는 미래’를 주제로 독립운동가 최정두 선생의 외손녀인 송민숙 성악가가 첫 무대를 장식하며, ..

[20250807]안양시, 24개 신규예정구역중 5곳 조합설립추진위 승인

안양시기 5월 30일 고시한 ‘2030 안양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변경)’에 따라 신규 정비예정구역 24개소 중 13개소로부터 조합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승인 신청을 접수했으며, 8월 4일 기준 5곳의 추진위를 승인했다. 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의 법 개정 취지에 맞춘 안양시 행정의 결과로, 도시정비법에 따른 토지등소유자 명부, 동의서 및 추진위원 등에 대한 법정 서류를 검토하고 정비예정구역에 대한 추진위를 신속하게 승인한 것이다. 과거 재건축·재개발 사업은 정비구역이 공식적으로 지정된 이후에야 비로소 추진위를 구성할 수 있어 첫 삽을 뜨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됐다. 그러나 개정된 도시정비법은 정비구역 지정 전이라도 토지등소유자 과반수의 동의만 얻으면 추진위를 먼저 구..

[20250805]안군의환경운동연합 <수수휴가> 프로젝트 진행

🌍 오래된 물건 자랑 대회 안양군포의왕 환경운동연합이 지난 6월과 7월을 통해 자원순환과 지속가능한 소비를 실천하는 프로그램, 수리하는 친구들의 수선스런 여름휴가(수수휴가)를 진행했다. 7월 26일에 열린 행사에는 다양한 시민들이 함께해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이날 오전에는 『옷을 사지 않기로 했습니다』의 저자 이소연 작가의 강연이 진행되었다. 이소연 작가는 7년째 옷을 사고 있지 않는 환경운동가다. 패스트패션, 그린워싱, 빈티지 소비 등 기후위기 시대 ‘지속가능한 의생활’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큰 공감을 얻었다. 이어지는 ‘오래된 물건 자랑대회’에서는 시민들이 보내온 소중한 오래된 물건과 그에 얽힌 따뜻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함께 나누었다. 새 물건이 아닌, 이미 가진 것을 아끼고 ..

[20250801]'안양8동→명학동' '안양9동→병목안동' 변경 추진

안양시가 만안구 안양8동의 행정동 명칭을 ‘명학동’으로 안양9동은 ‘병목안동’으로 변경하기 위한 주민의견 수렴에 나섰다. 1일 안양시에 따르면 명학(鳴鶴)동은 조선시대에 학이 울었던 바위 근처 마을이라는 의미로 붙여진 이름이고, 병목안동은 마을의 지세가 병목처럼 마을 초입은 좁으나 마을에 들어서면 골이 깊고 넓어 마음이 평안하다는 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해당 명칭 변경안은 안양8동과 안양9동의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행정동명칭변경추진위원회를 통해 지난 7월 확정됐다.이에 따라 안양시는 이날부터 오는 10월 13일까지 안양8동과 9동 전 세대를 대상으로 명친 변경 찬반 의견을 조사한다. 해당 동에 거주하는 전체 세대 중 60% 이상이 참여하고, 참여 세대의 과반수 이상이 찬성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