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사진기록 2346

[20240603]안양 만안청소년수련관 옥상 <바람의언덕>

2024.06.03/ #도시기록 #안양 #만안청소년수련관 #옥상정원 #바람의언덕/ 만안청소년수련관 옥상위에 있는 바람의 언덕. 비밀의 공간처럼 숨겨두고 싶은 이곳을 오랫만에 찾았다. 꽃밭이 멋진 이곳에 오르면 안양 도심이 내려다 보인다. 솔솔 부는 바람을 느끼며 멍 때리듯 하늘을 쳐다보면 두둥실 구름이 흘러가고 안양 항로를 따라 김포공항을 이착륙하는 여객기가가 수시로 지나가고 하늘 높이 고공을 날아 한반도를 통과하는 외국 비행기는 마치 분필로 선을 긋듯 하얀 비행운을 남기며 지나간다. 밤이되면 멀리 잠실 롯데타워의 안전신호 불빛이 반짝이고, 비행기들은 헤드라이트를 켠채 달려들듯 날아오고, 별님과 달님 또한 구름사이로 인사를 간네는 곳이다. 요즘 이 공간이 쇼츠영상 촬영 장소로 입소문 났다고 한다. 옥상(..

[20240601]안양 평촌학원가 언덕의 200년 새끼 느티나무

2024.06.01/ #도시기록 #안양 #신촌동느티나무/ #오래된것 #평촌 #학원가/ 안양 학원가 뒷쪽 옛 신촌동의 느티나무가 잘 자라나 확인차다녀왔습니다. 안양 평촌학원가 동쪽 동안구 신촌동 1067-6 주택가 속에 자리한 자그마한 동산을 오르면 있는 수령 200년의 느티나무. 1950년대 신말(신촌동 옛지명)의 마을목이던 천년 넘는 느티나무(불에 타 고사함)의 새끼나무이지요. 공원 한쪽에 찬년 느티나무와 새끼느티나무에 대한 이야기를 적은 안내판이라도 있었으면 싶고 나무 아래 나그네가 물 한모금 마시며 잠시나마 앉아 쉴수 있는 벤치라도 있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https://ngoanyang.or.kr/8717 [최병렬]안양 신말(신촌동)에 천년 넘는 느티나무 있었다안양 평촌 지역의 자연취락 마을중..

[20240601]안양 결혼회관 자리에 들어선 25층의 오피스텔

2024.06.01/ #도시기록 #안양5동 #디오르나인 #오피스텔/ 안양5동 우체국사거리라 불리우던곳. 옛 결혼회관이 있던 자리에 25층의 주상복합(판테온 디오르나인) 3개동이 들어섰다. 이곳에 있던 결혼회관(포시즌코리아웨딩홀)은 수많은 결혼식이 이루어졌던으로 결혼회관이 들어서기 전인 1960-70년대에는 포도밭이 있었다.

[20240531]전교조 안양과천지회 창립 11주년 기념품

2024.05.30/ #아카이브 #기록 #물건/ 오래된 상자속에서 나온 오래된 물건 하나. 거울 달린 전자계산기. 전교조 안양과천지회 창립 11주년 기념으로 제작한 것이니 24년된 것으로 추정된다. 전원이 건전지가 아닌 솔라 방식인데 숫자가 나타나질 않는다. 너무 오래돼서 고장인가.... 참고로 기록을 찾아보니 안양지역 전교조는 1989년 6월 창립했으며 1999년 7월 전교조 합법화 이후 1999년 9월 29일 안양·군포지회로 정식 출범했고, 2000년 1월 1일 안양·과천과 군포·의왕지회로 분리해 군포의왕지회가 2000년 4월7일에 창립대회를 개최했다.  아울러 학교 분회로는 안양 성문여고 분회가 2000년11월17일 안양지역 17번째 분회로 창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