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사진기록 2394

[20260404]재건축으로 사라질 안양 미륭아파트 마지막 모습

2026.04.03/ #도시기록 #안양 #미륭아파트 #비산동 #벚꽃개방 #재개발건축 #sine1979/ 재건축으로 사라지는 미륭아파트의 마지막 모습을 기록해 본다. 재건축을 추진중인 안양 비산동 미륭아파트. 주민들의 이주가 모두 끝나고 철거를 앞둔 상태에서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4월 3일(금)부터 5일(일)까지 3일간 마지막 벚꽃 개방 헹사를 마련해 굳게 닫힌 출입금지 철문을 열자 미륭아파트에 살던 주민들을 비롯 소문 듣고 찾아온 시민들도 찾아와 벚꽃이 만발한 단지를 자유롭게 거닐며 아파트의 마지막 모습을 사진 찍으며 매우 아쉬워했다. 마지막 벚꽃 개방을 통헤 미륭아파트를 한바퀴 돌아보니 아른들이 벚꽃나무 외에도 건물 뒷편 구석구석에 세월이 녹아있는 나무들이 적지않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나무를 나무은행 등..

[20260404]안양8동 명학성당 벚나무 은백색 벚꽃 만발

2026.04.04/ #도시기록 #안양 #명학성당 #벚나무 #벚꽃/ 안양문화예술의 본거지 안양아트센터를 지나 문예로 왼쪽(안양8동. 오른쪽은 안양6동)으로 높다란 종탑이 보인다. 종탑위에는 예수성심상이 두팔을 벌리고 마치 환영의 포옹이라도 해주듯 내려다 보고 있는 흰색의 아담한 건물이 명학성당이다. 안양에서 설립된 최초의 성당은 1954년 9월 7일 담안(장내동.현 안양4동)에 세워진 안양본당(이후 장내동성당-현 안앙중앙성당)이지만 사실 천주교인들이 모였던 안양시내 최초의 공소는 경기도 서이면 주접리(안양6동)에 있었다. 현재의 명학동 지역인 주접리에서는 박해를 피해 수리산에 정착한 최경환 성인의 전교로 신자들이 하나 둘 늘기 시작해 공소공동체가 형성된 곳으로 주접리공소는 1900년 하우현본당이 설립될 ..

[20260404]안양 도심 벚꽃 명소 옛검역원 정원 2026년 풍경

2026.04.03/ #도시기록 #안양 #벚꽃명소 #옛검역원/ 안양 도심 한복판 안양6동 옛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정원의 수령 50년이 넘는 왕벚꽃 나무에 하얀 꽃들이 만개하여 히얀 꽃들이 마치 팝콘 터지듯 열렸네요. 그 어느곳 부럽지않은 공간. 커피 한잔을 마시며 새소리, 바람소리 듣기 좋은 숨은 공간에 초대합니다. 검역원 터즛대감 왕개미는 아직 겨울점에서 꺼어나지 않은듯 보이질 않네요.

[20260403]개나리꽃으로 노랗게 물든 안양 학의천 북쪽 제방 길

2026.04.03/ #도시기록 #안양 #학의천/ 은행나무 숲길이 멋진 학의천(비산인도교~학운교 구간) 북축 제방길. 이 길은 봄에는 개나리가 노란물감을 뿌린듯히고, 여름에는 나무 그늘로 시원하고, 가을에는 노란 카페트 같은 단풍잎을 밟으며 걸을수 있고, 겨울에는 소복이 내린 하얀눈길에 첫발자국 도장을 찍을수 있는 아름다운 길이다.

[20260331]안양 원도심 오래된 건물 혜성정형외과의원

2026.03.30/ #도시기록 #안양 #오래된건물 #안양일번가/ 안양4동 벽산사거리 2001아울렛 건너편 혜성정형외과의원(오영준원장). 1970년대 지어진 건물이. 좌측의 3층 건물은 대한건설협회 유주현(신한건설) 회장 부친 가족이 1960~70년대 살던 살림집이었는데 1990년대 무렵 혜성의원이 오영준 원장이 인수해 병원으로 개조했다.

[20260331]안양 관내 동네 상권중 최고인 수촌마을 옛길 거리

2026.03.30/ #도시기록 #안양 #수촌마을/ 안양종합운동장 사거리에서 평촌대로 374번길과 마주치면서 오른쪽으로 이어지는 수춘마을을 지나는 관평로 305번길은 과거 안양읍내에서 인덕원을 거쳐 남태령과 청계, 말죽거리로 넘어가던 옛길이다. 1950~60년대에는 청계와 인덕원에서 걸어서 안양역까지 걸어서 서울과 수원으로 통학과 출근을 했었고, 1970년대에는 안양읍내 관문인 안양역~땡땡땡건널목~수푸루자다리-임곡마을~인덕원~청계저수지(백운호수) 또는 과천~사당과 말죽거리를 연결하던 버스가 다녔다. 현재는 식당과 술집 등 가게들이 양쪽으로 꽉 들어찬 안양 동네 번화가중 한곳으로 상권이 최고다. 현재 수촌마을의 중심도로이기도한 이 길은 약 665m정도로 도로 양쪽과 주변에 약 200여개의 빵집, 커피숍, ..

[20260329]효성 안양공장 진달래동산 핑크빛으로 물들었다

2026.03.28/ #도시기록 #진달래 #안양 #효성안양공장/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74 명학대교와 안양천변에 자리한 (주)효성 안양공장 내 약 1만㎡(약 3000평) 넓이의 진달래동산이 핑크빛으로 물들었다. 이와관련 효성 안양공장은 제43회 진달래축제를 통해 진달래동산을 오는 주말인 4월 4일(오전 10시-오후5시) 단 하루동안 시민에게 무료 개방한다. 진달래 동산이 매년 진달래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개방되는데 온 진달래꽃이 만발하면 뒷동산에 마치 핑크빛 물감을 풀어놓은듯 란 풍광에 시민들은 따로 산에 오르지 않아도 도심 한복판에서 봄의 정취를 마음껏 누릴 수 있다. 이곳 진달래 축제의 시작은 과거 (구)동양나이론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진달레동산 옆에 있던 기숙사에는 백여명이 넘는 ..

[20260321]두꺼비 산란지, 안양사 안심당 연못 생태 보고

2026.03.14/ #도시기록 #생태 #두꺼비 #짝짓기 #안양 #안양사 #연못 #안심당/ 두꺼비들의 짝짓기 & 산란지. 안양예술공원과 삼성산 능선에 자리한 인양사 입구에 위치한 한옥 건물 안심당 앞에는 자그마한 연못(소류지)이 있다. 이곳은 자연의 생명력이 살아 숨 쉬는 두꺼비 집단 짝짓기 장소이자 산개구리와 도롱농도 산란하는.그야말로 양서류의 생태보고이다.경칩을 지나고 겨울점에서 께어난 두꺼비들의 짝짓기가 한창이라는 소식을 접하고 현장으로로 달려간 지난 3뤌14일 안양사 연못에 도착하니 물가와 물속 곳곳에서 두꺼비들의 짝짓기 경쟁을 지켜볼수 있었다.일반적으로 덩치가 큰 암컷 두꺼비 등 위에 덩치가 작은 수컷 두꺼비가 올라 타 산란을 위한 포접 준비를 한후 짝짓기를 하지만 암컷 두꺼비에 두 마리 수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