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사진기록 2379

[20260331]안양 관내 동네 상권중 최고인 수촌마을 옛길 거리

2026.03.30/ #도시기록 #안양 #수촌마을/ 안양종합운동장 사거리에서 평촌대로 374번길과 마주치면서 오른쪽으로 이어지는 수춘마을을 지나는 관평로 305번길은 과거 안양읍내에서 인덕원을 거쳐 남태령과 청계, 말죽거리로 넘어가던 옛길이다. 1950~60년대에는 청계와 인덕원에서 걸어서 안양역까지 걸어서 서울과 수원으로 통학과 출근을 했었고, 1970년대에는 안양읍내 관문인 안양역~땡땡땡건널목~수푸루자다리-임곡마을~인덕원~청계저수지(백운호수) 또는 과천~사당과 말죽거리를 연결하던 버스가 다녔다. 현재는 식당과 술집 등 가게들이 양쪽으로 꽉 들어찬 안양 동네 번화가중 한곳으로 상권이 최고다. 현재 수촌마을의 중심도로이기도한 이 길은 약 665m정도로 도로 양쪽과 주변에 약 200여개의 빵집, 커피숍, ..

[20260329]효성 안양공장 진달래동산 핑크빛으로 물들었다

2026.03.28/ #도시기록 #진달래 #안양 #효성안양공장/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74 명학대교와 안양천변에 자리한 (주)효성 안양공장 내 약 1만㎡(약 3000평) 넓이의 진달래동산이 핑크빛으로 물들었다. 이와관련 효성 안양공장은 제43회 진달래축제를 통해 진달래동산을 오는 주말인 4월 4일(오전 10시-오후5시) 단 하루동안 시민에게 무료 개방한다. 진달래 동산이 매년 진달래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개방되는데 온 진달래꽃이 만발하면 뒷동산에 마치 핑크빛 물감을 풀어놓은듯 란 풍광에 시민들은 따로 산에 오르지 않아도 도심 한복판에서 봄의 정취를 마음껏 누릴 수 있다. 이곳 진달래 축제의 시작은 과거 (구)동양나이론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진달레동산 옆에 있던 기숙사에는 백여명이 넘는 ..

[20260321]두꺼비 산란지, 안양사 안심당 연못 생태 보고

2026.03.14/ #도시기록 #생태 #두꺼비 #짝짓기 #안양 #안양사 #연못 #안심당/ 두꺼비들의 짝짓기 & 산란지. 안양예술공원과 삼성산 능선에 자리한 인양사 입구에 위치한 한옥 건물 안심당 앞에는 자그마한 연못(소류지)이 있다. 이곳은 자연의 생명력이 살아 숨 쉬는 두꺼비 집단 짝짓기 장소이자 산개구리와 도롱농도 산란하는.그야말로 양서류의 생태보고이다.경칩을 지나고 겨울점에서 께어난 두꺼비들의 짝짓기가 한창이라는 소식을 접하고 현장으로로 달려간 지난 3뤌14일 안양사 연못에 도착하니 물가와 물속 곳곳에서 두꺼비들의 짝짓기 경쟁을 지켜볼수 있었다.일반적으로 덩치가 큰 암컷 두꺼비 등 위에 덩치가 작은 수컷 두꺼비가 올라 타 산란을 위한 포접 준비를 한후 짝짓기를 하지만 암컷 두꺼비에 두 마리 수컷..

[20260321]안양6동 옛검역원(왕개미정원) 고목 산수유나무

2026.03.20/ #도시기록 #산수유 #옛검역원 #봄봄봄/ 봄이 왔어요. 왕개미 정원에 두 그루의 늙은 고목 산수유 나무가 있는데 재작년 겨울 습설로 가지가 부러지는등 피해를 입었던 나무가 작년 봄에는 만개한 산수유꽃 모습이 다소 썰렁했는데 금년에는 꽃이 노랗고 화사하게 만발했네요. 하지만 또다른 산수유 나무는 아파 신음중입니다.

[20260320]안양 옛검역원 터줏대감 개미정원 버드나무의 슬픔

2026.03.20/ #도시기록 #안양 #에공/ 안양6동 옛 검역원(농림축산검역본부)이 10년전인 20216년 무렵 안양시가 매입해 시 소유가되고 2018년 본관앞 정원(국내최대 왕개미군락지)과 주차장을 시민에게 개방한 이후 정원 겨계석을 줄지어 달리던 왕개미들은 잘 보이지 않고 잘 살아온 고목 나무들은 시름시름 병들어 아파한다. 특히 옛검역원의 터줏대감으로 왕개미정원 중앙에 우둑 서았는 버드나무는 시름시름 앓으면서 나무 기둥에 커다란 구멍 마져 뚫린 상황이다. 더욱이 안타까운 것은 구멍속이 썩어가고 있으나 치료는 커녕 관리 누군가 페기물과 쓰레기를 버려 나무 구멍 보기가 미안할 정도다. 에전에 작은 쓰레기는 끄집어내기도 했으나 지금은 폐기물이 가득하다. 정원 관리는 누가? 책임은 어디서?

[20260320]안양시 시화(꽃) 개나리 안양천&학의천에 개화

2025.03.20/ #봄봄봄 #도시기록 #안양 #개나리꽃/ 안양시 시화(꽃)인 개나리가 노란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개나리꽃은 안양시를 대표하는 시화(꽃)로 안양시가 수십년간 심고 가꾸면서 군락지를 조성해왔다. 이에 안양천(쌍개울-명학대교 구간, 쌍개울-안양천생태야기관 구간)과 학의천(쌍개울-학운공원 구간)에 개나리꽃이 만개할때면 그야말로 노란 물감을 풀어놓은듯 하여 개나리 십리길이라 불리우며 시민들은 물론 사진작가들도 몰려올 정도로 명소가 되고 있다.또 벚꽃길로 입소문난 안양시 충훈동 천변과 제방에도 개나리 군락지 있다. 이곳의 특징은 벚꽃과 조팝나무와 함께 어우러져 피어난다는 것이다. 마치 천변 제방에 하얀물감과 노란물감을 풀어놓은듯 하다.

[20260314]안양 APAP2005(제1회) 안양예술공원 <낮잠데크>

2026.03.14/ #도시기록 #안양 #안양예술공원 #APAP #낮잠데크/ 안양예술공원 계곡 좌측 산책길에 설치된 작풀중 하나. 적지 않은 작품들이 망가지거나 훼손되고 철거된 상태다.안내판을 보니 일본작가 클립의 작품 낮잠데크다. 클립은 에이신 마쓰나가, 쿠니토시히코 타나하시, 소히치 시타로, 토모미 토모미 카네코가 1997년에 결성한 일본 건축가 그룹으로, 일본 전통 등 모양의 공중화장실, 마을센터 등의 공공건축물과 스트리트 퍼니처를 만들어왔다. 여기서 스트리트 퍼니처가 뜻하는 바는 바로 거리, 공원 등에 설치된 의자, 벤치, 정자와 같은 것이다. 말 그대로 길가에 놓여져 있는 가구. 공공건축물과 스트리트퍼니처의 미적 감수성은 우리가 도시를 살아가는 데 행복감을 증대시켜주는 중요한 요소이다.

[20260315]안양예술공원 삼성천계곡 암벽의 사패지

202603.14/ #도시기록 #흔적 #역사 #기록 #암반 #비문 #안양예술공원 #삼성천계곡/ 안양예술공원 삼성천 계곡 암벽에 새겨진 비문이 있다는 안양시 문화관광해설사 제보로 현장을 찾아 확인. 어떤 의미일까. 한자.한문에 능통하신분의 도음을 요청합니다. 참고로 비문이 새겨진 암벽 완쪽의 정자(안양정)는 지난 2005년 개최된 재1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2005) 당시 영구작품중 하나로 설치한 것이기 때문에 비문과 상관없다. 과거 안양풀장, 안양유원지란 명칭으로 더 친숙한 안양예술공원 관련 엣 기록을 살펴보면 이곳은 성산과 관악산의 풍부한 문화유산과 더불어 고래로 시인묵객들의 발길을 붙잡아 풍류담과 더불어 많은 시문을 남기게 하기도 했으며 고려조의 명신 강감찬은 이 곳을 경기금강이라고 불렀다.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