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사진기록 2426

[20260516]안양에서 오래된 약국 삼세약국(가재춘 약사)

2026.05.15. #도시기록 #안양 #삼세략구 #중앙시장 #안양6동 #가재춘 #since1966/ 안양에서 오래된곳들이 하나둘 사라져가는 요즈음이다. 안양 만안구 원도심에 자리한 병원에서 진료를 마치고 약을 타기 위해 들린 중앙시장 입구 안양메세포스빌빌딩 1충의 삼세종합약국. 이 자리에는 과거 삼세약국이 있었다, 인터넷에서 기업정보 자료를 찾아보니 설립일자가 2018년 7월 2일로 기재돼 있어 이때 삼세종합약국으로 변경된듯 싶다,삼세약국(대표 가재춘 약사)은 1966년애 개업햇는데 평촌신도시가 생기기 이전까지 오랜기간 안양을 대표하는 약국이었다,안양 토박이들에게 있어 삼세약국하면 가재춘 약사를 떠올리고 가재춘 하면 이인재 전 국회의원을 떠올리게 한다.충남 서산 출신인 가재춘 약사는 동향 충청도 논..

[20260516]안양에서 가장 오래된 가게(1930. 삼거리마트) 기록

2022.08.07/ #도시기록 #안양 #노포 #병목안 #안양9동 #삼거리슈퍼 #since1930/ 2022년 11월 간핀 내림 안양에서 가장 오래된 가게(점포)는 일제강점기 시기인 1930년에 문을 연 안양9동 병목안의 삼거리마트로 기록상으로 192년된 가게다. 이는 안앙 만안구청민권협의회 '만문누리'에서 만년가게 조사를 하면서 밝혀진 사실이다. 하지만 2022년 지난 11월 체인점 CU로 간판을 바꿔달면서 프랜차이즈 가게로 전환됨에 따라 안타깝게도 안양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 하나가 지워졌다.

[20260514]안양예술공원 APAP작품 2024년 폭설 훼손후 현재

2026.05.07/ #도시기록 #안양 #APAP작품 #비토아콘치 #나무위의선으로된집 #안양예술공원/ 안양예술공원 끝자락 서울대 안양수목원 입구에 설치된 제1회 안양시 공공예술프로젝트(APAP2007) 당시 설치된 작품「나무 위의 선으로 된 집이 지난 2024년 11월 폭설로 지붕 시설 일부가 파손되자 언전을 우려해 지붕 시설 전체를 철거한후 출입과 이용을 통제히고 있으나 보수공사가 늦어지며 작품이 점차 흉물이 되어가고 있다.안양시는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공공 보수공사를 2026. 6. ~ 공사 종료시까지 위해 공연장 이용을 제한한다며 공사 완료 후 재개 일정은 추후 안내드릴 예정임을 밝혔다.(문의사항은 문화관광과 ☎ 031-8045-2472). 아콘치 스튜디오(비토 아콘치)의 이 작품은 주차장과 야외공..

[20260513]안양시의회 청사앞 소나무에 맺힌 송홧가루(松花)

2026.05.12/ 도시생태 #안양 #송홧가루/ 안양시의회 소나무에 매달리 소나무의 수꽃 송홧가루(松花). 송홧가루는 봄철에 소나무에서 나오는 꽃가루이다. 곤충을 이용한 꽃과는 달리 바람을 이용해 수분하는 풍매화인 소나무는 대량의 꽃가루를 만들어 내어 바람에 날려 보내서 수분을 시도한다. 송홧가루를 확대하면 두개의 큰 공기주머니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러한 구조로 인해 바람에 잘 날라 다닐 수 있다. 형태는 노랗고 연두빛이 나며 고운 가루이다. 한국에서는 이를 모아 식용으로 먹기도 한다. 송화 다식은 궁중음식으로 유명하며 술이나 면에 섞어 먹기도 한다.송홧가루는 봄철에 코와 기관지로 들어와 알레르기성 호흡기 질환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반면 송화가루가 양만 보면 나무들 가운데 매우 많지만, 꽃가루 알레..

[20260512]안양 학운공원 산책로에 아카시아꽃 만발했다

2026.05.10/ #도시 #생태 #기후변화 #안양 #학의천 #아카시아꽃/ 안양학운공원 산책로에 아카시아꽃 만발. 그런데 꽃 향기가 예전같지 않다.벌도 보이질 않는다, 기후변화 때문일까.아카시나무는 숲의 마중물입니다. 숲 생태계의 바탕을 만드는 개척식물입니다. 콩과 식물인 아카시는 척박하고 황폐한 땅에 가장 먼저 뿌리를 내려 흙을 잡아주고 정화하면서 영양분을 공급합니다. 민둥산에서도 빠른 속도로 자라 10년 정도면 무성한 숲을 이룹니다. 20년이 넘으면 스스로 점차 쇠퇴하고 다른 식물과 나무들이 자랄 수 있도록 자리를 내줍니다.한 때 ‘숲 가꾸기’라는 이름으로 ‘소나무’만 남기고 아카시나무를 비롯해 활엽수를 모두 베어내는 일이 많았습니다. 산림청에 따르면 최대 50만 헥타르였던 아까시나무 숲은 현재 5..

[20260512]안양 학의천에 아카시아꽃 만발했건만 벌이 없다

2026.05.10/ #도시 #생태 #안양 #학의천 #아카시아꽃/ 학의천 좌우현 천변 제방 사변에 아카시아꽃 만발. 그런데 벌이 보이질 않는다,아카시나무는 숲의 마중물입니다. 숲 생태계의 바탕을 만드는 개척식물입니다. 콩과 식물인 아카시는 척박하고 황폐한 땅에 가장 먼저 뿌리를 내려 흙을 잡아주고 정화하면서 영양분을 공급합니다. 민둥산에서도 빠른 속도로 자라 10년 정도면 무성한 숲을 이룹니다. 20년이 넘으면 스스로 점차 쇠퇴하고 다른 식물과 나무들이 자랄 수 있도록 자리를 내줍니다.한 때 ‘숲 가꾸기’라는 이름으로 ‘소나무’만 남기고 아카시나무를 비롯해 활엽수를 모두 베어내는 일이 많았습니다. 산림청에 따르면 최대 50만 헥타르였던 아까시나무 숲은 현재 5만 헥타르 정도로 줄었습니다. 전체 벌꿀 생산..

[20260413]안양 학의천 좌현(남단) 흙 산책길 자연생태 파괴 심각

2026.05.10/ #도시기록 #안양 #학의천 #생태파괴 #생태하천과 지난 일요일 안양 학의천 마실길. 수촌교부터 내비산교 구간의 좌현.남단) 흙 산책길의 생태계가 참혹할 정도로 파괴돼 처참하다, 마치 불도저 차량이 밀고간듯한 내비산교 아래 흙길 산첵로옆 둔치에 놓여진 공사 안내 게시판을 보니 '2026년 생태교란식물 제거 및 대체식물 식재공사'라 쓰여져 있다. 공사기간은 4.23~6.11이며 공사 주체는 안양시 생태하천과이다.(생태 단어가 무색) 지난 겨울 학운교 아래 학운습지옆에 하얀 비닐포대들이 보이길래 무엇이가 보니 조경용 유기질 비료라 쓰여있다.주변을 살펴보니 플랜카드 한장이 게시돼 있는데 '2025년 학운교 일원 초화류 식재공사' 란다. 즉 학운습지옆에 꽃밭을 만들려 한다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