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사진기록/골목풍경 2143

[20240819]2024년도 첫 "슈퍼 블루문" 밤하늘에 뜨다

2024.08.20/ #도시기록 #밤하늘 #슈퍼문 #보름달 #안양/ 금년도 첫 슈퍼문이 8월 20일(화) 오전 3시 26분에 뜬다는 소식에 집밖으로 나가 한컷 찍었다.오늘 볼 기회를 놓치면 8년을 기다려야 된다기에 흔들리는 손각대로 찰깍해 보네요. 인터넷에 올라온 언론 글을 살펴보니 오늘 뜨는 달은 슈퍼 블루문이라는데 이는 한 달에 두 번째 보름달이 뜨는 '블루문'과 평소보다 크게 보이는 '슈퍼문'이 겹치는 현상이라고 한다. 슈퍼문은 보름달이 지구에 가장 가깝게 접근하는 달의 타원 궤도와 일치할 때 일어나는 매혹적인 천체 현상이다. 이로 인해 달은 평소보다 훨씬 크고 밝게 나타난다. 일반적인 보름달은 이미 아름다운 광경이지만 슈퍼문은 달이 최대 14 % 더 크고 30 % 더 밝게 보일 수 있기 때문에 향..

[20240817]안양 도심 매미 우화(羽化) 관찰지, 평촌 자유공원사거리

2024.08.16/ #도시기록 #안양 #매미 #산란지 #관찰 #평촌 #자유공원사거리 #신기대로 #뚝방길안양 도심속 매미들의 산란지. 매미 짝짓기와 탈피 등 매미의 생태를 가장 가까이서 보고 손으로 직접 만질수 있는 곳. 5년전 송유관이 평촌 도심을 지나는 노선을 탐사하던증 송유관 매립 뚝방 위 나무 기둥에 매미들이 우화하고 남긴 허물들이  잔뜩 매달린 것을 본 이후 도심속 매미 산란지 상태계 확인과 기록을 위해 매년 찾아가는곳이다.자유공원 사거리에서 농수산물도매시장 사거리로 이어지는 평촌대로 고가밑 좌측의 뚝방길 나무들에는 마치 매미들의 탈피 성지를 연상케 할 정도로 매미들이 우화(羽化)하고 남긴 껍질들이 닥지닥지 붙어있다. 우화는 애벌레에서 탈피해 성충이 되는 과정을 말한다. 매미는 땅 속에서 7년 ..

[20240814]안양시의회 나무숲은 매미 허물 벗는 산란지

2024.08.14/ #도시기록 #안양 #여름 #매미 #허물/ 안양시의회 건물 서쪽 나무숲은 매미가 허물을 벗는 산란지이다. 매미는 6~7년을 땅속에서 기다리다 여름이 되면 밖으로 나와서 나무 위로 기어 올라와서는 제일 먼저 허물을 벗고 2주동안 신나게 크게 울며 짝을 찾고는 서서히 운명을 다한다고 한다. 그 2주를 위해 6~7년을 기다린다.매미는 울음소리로 2종류를 알 수 있다.치르르르~~우는 것은 말매미이고매엠 매엠 ~우는 것은 참매미인데 참매미가 토종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