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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30]안양 병목안시민공원에 맹꽁이·오색딱따구리 보금자리

도심 속 대표 휴식 공간인 안양의 병목안시민공원에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친환경 생태 교육의 장이 조성됐다. 안양시에 따르면 병목안 시민공원 일원에 7,826㎡ 규모의 ‘수리산 맹꽁이 및 오색딱따구리 서식처가 복원됐다. 특히 사업 착수 7개월 만에 기존 벽천광장 주변에 서식하던 멸종위기 야생생물 맹꽁이와 그 올챙이들이 새로 조성된 습지에서 발견되면서, 생태 복원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이 확인됨에 따라 서식처가 복원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훼손된 산림의 자연생태계를 복원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생태 학습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지난해 12월 ‘2026년 환경부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4억4,000만원을 지원받아 올해 1월부터 진행됐다. 시는 ..

[20260830]안양시, 제41회 안양시민대상 수상자 8인 선정

안양시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하며 시정 발전에 기여한 ‘제41회 안양시민대상’ 수상자로 8명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수상자는 ▲효행 박진숙 ▲지역사회발전 박종례 ▲사회복지 오정심 ▲산업경제 권주홍 ▲문화예술 박효선 ▲교육 채윤미 ▲환경보전 안명균 ▲시민안전 홍길표 씨다. 안양시민대상은 효행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는 등 각 분야에서 모범적인 활동을 펼쳐 안양의 명예를 높인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총 39명의 추천자 중 시민대상선발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부문별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먼저 효행 부문 수상자 박진숙 씨는 시댁 어르신들을 극진히 모시는 등 헌신적 효행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지역사회발전 부문의 박종례 씨는 오랜 기간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20260830]제32회 전국시립소년소녀합창제 9월12일 안양에서

전국 18개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참가하는 ‘제32회 전국시립소년소녀합창제’가 오는 9월 12일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 개최된다. 전국시립소년소녀합창제는 소년소녀합창단 간 예술 교류와 청소년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해 199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행사는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주관하며, 이번 행사에는 안양을 포함해 경기 13개, 경남 3개, 전남 2개 등 전국 18개 시립소년소녀합창단(단원 830여 명)이 참가한다. 공연은 ‘다 잘될 거야!’를 주제로 1부(오후 2시)와 2부(오후 7시)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에는 과천·안성·고양·포천·나주·광양·김해·창원·통영·안양 등 10개 팀이, 2부에는 군포·의왕·광명·용인·시흥·김포·파주·의정부·안양 등 9개 팀이 순서대로 무대에 오른다. 주관 팀인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