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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8]안양 삼막천 만안교 아래 물길 '물속맨발걷기' 인기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철, 도심하천의 시원한 물길을 맨말로 걸으며 걷기운동도 하고 더위도 식히는 물속 맨발걷기가 인기다. 삼막천이 흐르는 만안교 다리밑에는 고운모래가 쌓여 약 100m 길이의 모래밭이 형성되자 지난해부터 한두명의 주민이 맨발로 물속을 걷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상시 10여명 이상의 주민들이 얕은 물길을 맨발로 걷는다. 특히 삼막골에서 내려오는 맑고 차가운 물은 더위를 식히고 조선시대 정조임금이 건넜던 문화재인 만안교 풍경도 감상할수 있으며 만안교 경관조명이 불을 밝히면 고즈녁한 풍경이 운치도 았어 야간 이용자도 많다. 이같이 도심 하천의 모래 물길을 이용하여 물속 맨발걷기를 하는 모습이 보이는 곳오로는 안양 인덕원인도교 인근에 또 있다. 한편 전국적으로 각 지방자치단체들이 맨발걷기길 조성..

[20260718]군포 금정고가교 상판구조물 파손 또다시 통행 금지

하부에서 콘크리트가 떨어지며 한때 통제되었던 군포 금정고가에서 이번엔 상판 구조물이 부서져 또다시 통행이 금지됐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7월18일 오전 10시28분께 군포 금정동에 위치한 금정고가교(지샘병원~호계 방면) 도로 일부가 파손됐다는 시민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현장 정리를 한 뒤 이러한 내용을 군포시에 인계했으며, 시는 낮 12시께 차선을 부분통제한 뒤 현재는 전면 통제 조치했다. 군포시는 를 내고 금정고가교 교량 바닥부에서 포트홀 및 상판 일부 파손이 발견됨에 따라,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하고 긴급 복구 및 안전점검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시 발표에 따르면 한대희 군포시장은 상황을 보고받은 직후 현장을 찾아 직접 점검하면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