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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1]안양예술공원에 있는 일제시대 조성 안양풀 흔적

2026.02.25/ #도시기록 #역사 #흔적 #안양풀터 #안양유원지/ 안양예술공원에 있는 안양풀터 지금은 안양예술공원이라 부르는 이곳이 과거 193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수도권 주민들의 여름철 휴양지 였다는 사실을 얼마나 알까.현재의 안양예술공원. 과거 안양 풀 또는 안양유원지로 불리우던 이곳에도 일제강점기 당시 계곡을 막아 풀장을 조성하고 하천 암반 초석에 한자와 일본어를 섞어 安養プ―ル(안양 풀 pool)'이라고 기록하고 일본 연호와 조성자 이름도 새겼다.기록을 보면 안양풀은 일제강점기인 1932년 일본인 안양역장 혼다 사고로(本田貞五郞)가 철도수입 증대와 안양리 개발을 위하여 조 한구 서이면장과 야마다(山田) 시흥 군수 및 지역유지들을 설득하여 1,500원의 예산으로 계곡을 막아 2조의 천연수..

[20260301]안양예술공원에 있는 문화재 석재 채취 흔적

2026.02.25/ #도시기록 #안양 #조선시대 #석재 #돌 채석/ 안양예술공원 마애종 뒷편 거북바위 아래 있는 바위 덩어리로 돌을 쪼개 석재를 채석하려던 구멍 흔적이 남아있다.우리 조상들은 청동기 고인돌 시대부터 돌을 잘라내는 기술을 갖고 있었다. 방법은 잘라야 단한 나무를 구멍에 박고 물을 부으면 나무가 팽창하면서 그 단단한 돌을 쪼갠후 사찰의 탑을 비롯 건물이나 다리 건설 등의 자재로 사용했다 .여기뿐 아니라 낙원마을 뒤 산자락(안양2동 예술공원 118번길 21-27 뒤)에 오르면 커다란 바위들이 있는데 일부 바위는 돌을 잘라낸 흔적이 있고 일부 바위는 돌을 잘라내기 위해 구멍을 뚫어놓은 것들도 있다. 과거 여기서 잘라낸 석재들은 인근의 만안교를 놓는데 또는 중초사와 안양사의 당간지주, 석탑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