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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1]안양시, 3·1절 맞아 자유공원 보훈광장 애국지사 참배

안양똑딱이 2026. 3. 1. 22:08

 

안양시는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관내 동안구 갈산동 자유공원 내 보훈광장을 찾아 애국지사 기념상에 참배하고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이날 참배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이평화 광복회 안양시지회장, 임정조 안양독립기념사업회장, 김도현 안양시의원을 비롯 광복회 회원 및 안양독립기념사업회 이사등 50여명이 동행한 가운데 참석자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을 추모하며 3·1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자주독립의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자유공원 보훈광장에는 안양 지역 출신이거나 관련 깊은 독립운동가인 한항길(한흥리원태우(원태근) 지사 흉상과 이재천·이재현 형제 지사의 동상이 설치돼 있다.

 

최대호 시장은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대한민국과 우리 안양이 존재할 수 있었다""독립운동의 역사를 단순히 과거의 기록으로 남기지 않고 시민의 일상에 온전히 계승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