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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1]평론가 김종길의 박찬응 작가 톺아보기

1960년 여주에서 태어나 1970년 10살때 안양으로 이주한후 만안초교, 안양중학교, 유신고등학교를 졸업한 박찬응은 1979년 세종대학교 회화과 재학 시절부터 안양, 수원을 중심으로 한 지역미술 활동을 시작했다. 1980년 ‘청년화실’을 운영, ‘포인트’ 전에 참여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1987년 그림사랑동우회 우리그림, 1989년 안양문화운동연합, 1989년부터 1999년까지 안양지역 젊은 미술인그룹 '우리들의 땅'을 중심으로 활동했다. 2002년 대안예술공간 스톤앤워터를 통해 공공성, 지역성, 생태성에 기반한 예술 활동을 펼쳤다.2010년 사회적기업 (주)소셜아트컴퍼니-SAC을 설립하고 새로운 문화예술서식지운동을 펼쳐왔다.2012년 일맥아트프라이즈에서 커뮤니티아트 예술가 상을 수상했다.2013..

[20260211]박찬응 초대전 한바탕 봄꿈, 노르망디 랩소디

- 2월 14일부터 안양 ‘두나무아트큐브’서 개최- 노르망디의 전쟁 폐허와 우리 산천의 ‘산알’을 수묵으로 엮어내 인간이 남긴 파괴의 흔적과 대자연의 영원한 생명력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붓끝으로 ‘세계의 봄’을 부르는 장엄한 전시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오랜 시간 천착해 온 ‘우주 숨결’의 철학이 프랑스 노르망디의 역사적 풍경과 만나 어떻게 확장되었는지를 보여주는 집합적 기록이다.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에 위치한 ‘두나무아트큐브’는 오는 2월 14일부터 3월 4일까지 작가 박찬응의 초대전 한바탕 봄꿈, 노르망디 랩소디>를 개최한다. 전시 제목인 ‘한바탕 봄꿈’은 단순한 계절의 순환을 뜻하지 않는다. 이는 사라져가는 것들을 다시 보고(視), 부르고(呼), 기억하는 행위 자체를 의미한다. 작가는 ..

[20260211]의왕 오전동의 1991년 모습

2026.02.11/ #아카이브 #기록 #옛사진 #since1991 #의왕/ 의왕 오전동의 1991년 모습.오전동(五全洞)● 조선시대에는 광주군 왕륜면의 오마동(五馬洞), 전주동(全朱洞)·등곡동(藤谷洞)의 여러지역을 1914년 부령 제111호에 따라 수원군 의왕면 오전리라 했다가 1936년 10월 1일 일왕면 오전리로 되었다. 그후 1949년 8월 15일 화성군 일왕면 오전리로 다시 1963년 1월 1일 시흥군 의왕면 오전리로, 이어 1980년 12월 1일 의왕읍 오전리로 되었다가, 1989년 1월 1일 의왕시 오전동으로 개칭되었다. 이 마을은 오마동(五馬洞)의 '오'(五)자와 전주동(全朱洞)의 '전'(전)자를 따서 '오전동'이라 불렀으며, 오전동에는 가운데말·뒷골·등칙골·목배미·백운동·사나골·성라자로원..

[jet blue]수원~의왕~안양~과천~사당까지 길 이야기

[글 출처: 네이버블로그-기억을 따라서 떠난 여행 https://blog.naver.com/jandb9731/223721020421 수원에서 사당까지 Part1 (1986년~2025년) – 수원시에서 의왕으로프로파일jet blue ・ 2025. 1. 10. 5:45 이번에는 정말 여행기라고 할 수도 없지만 약 40년 가까이 계속 다녀온 길에 대한 이야기를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그 사이에 대통령은 1986년부터 시작해서 9명씩이나 바뀌었고 세계인구는 49.3억에서 81.8억으로 늘어난 세월이었네요.수원에서는 북쪽, 동쪽과 남쪽 등으로 집들을 옮겨 다녔었고 그리고 서울시내에서도 사무실이 서울역, 명동, 여의도와 마곡 등으로 옮겨 다녔었는데요.그러나 아침과 저녁으로 서울을 오가던 길은 늘 수원의 북문과 사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