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5/ #안양 #미앤미 #안양일번가/ 2021 만안구청장과 우리동네 마을한바퀴 1일차 여정중에 돌아본 안양일번가. 미앤미케익이 문을 닫았다. 저 자리에는 안양에서 여성계의 대모로 불리우는 양숙정회장님께서 1979년부터 13년간 이후 동생분이 13년간 운영하던 뉴욕제과가 있었던 곳으로 빵 판매가 뉴욕제과 전국 지점중 상위 3위안에 들 정도로 빵집이 흥하던 곳으로 알려진 곳이다. 미엔미케이크는 2005년 안양 일번가에 케익전문점 1호점을 내면서 시작해 인기를 끌면서 호계동(구군포사거리)에 대형 공장까지 차렷고 범계와 강남, 명등 등 전국 곳곳에 분점까지 냈었는데 본점이 문을 닫다니 경영난으로 어려움을 겪는듯 싶다. 미앤미의 역사 “케이크만 파는 빵집 들어보셨나요?”(http://www.th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