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시민연대/안양지역정보뱅크

[20210929]안양 동편마을 입구에 있던 4H클럽 표지판(2014)

타임머신/옛사진읽기

2021.09.29/ #안양 #동네 #골목 #기록 #기억 #동편마을 #4H클럽 #표지석/ 동편마울이 개발될 무렵인 2014년경 마을입구에서 찍은 4H클럽 표지판 사진이다.
농촌마을에서 대규모 아파트단지로 천지개벽을 한 동편마을 입구에 새워져 있던 추억의 지덕노체 4H 클럽 콘크리트 펫말. 2014년부터 관악산 남쪽아래 명당이라 불리우면서 안양에서 유일하게 농사지으며 아늑했던 전원마을이 개발될 당시 함께 사려져 버렸다.
4H클럽은​ 실천을 통해 배운다는 취지로 설립된 세계적인 청소년 단체로 1892년 미국에서 처음으로 조직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1952년 국가시책사업으로 채택되어 새마을 운동으로 이어졌다.
4H클럽은 19세기말 미국사회가 공업화로 진행되면서 농촌경제가 위출되자 교사와 농촌지도자등 농촌 젊은이들 사이에 새로운 각성이 일면서 확산되었고, 1902년 알버트 그레이엄이 학생과 공무원을 모아 만든 것이 모태가 된 것이라 한다,
​제2차세계대전 이후 미국의 군사 및 경제원조가 늘어나면서
각국으로 파견된 4H클럽 출신이 고문단에 의해 4H사상이 전 세계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다 한다.
4-H의
H 이니셜은
두뇌(head) · 마음(하트) · 손(hand) · 건강(health)을 의미하며
​우리나라에서는
지(智), 덕(德), 노(勞), 체(體)로 번역해 사용하고 있다.
​1970년대 4H회원으로 활동할 당시 마을회관 느티나무에 걸려있는 스피커에서 새마을운동 노래소리가 흘러나오면 빗자루를 하나씩 들고나와 마을길 청소하던 기억이 떠오른다.
각 마을 어귀에는 4H라는 표지석이 동네마다 설치되어 4H의 이념을 심어주면서 학문과 농사일을 동시에 일깨우며 농촌의 변화를 가져왔다.
지덕노체와 4H영어를 외치며 손으로 머리,가슴,팔,다리등을 가리키는 행동을 동네 선후배들과 열심히도 배웠다.
저녁에는 마을회관에 모여 4H사상에 대해 이야기하고
농사일과 마을가꾸기 사업, 새마을운동에 관련된 이야기로 토론장이 되기도 했다.
지금은 산업화와 도시개발로 인해 표지석들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젊은이들은 4H의 의미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듯 하다.
위 4H표지석은 안양시 동안구의 동편마을 입구에서 촬영한 모습인데 지금은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개발되면서 표지석도 역사의 뒤안길로 묻혀진듯 하다.
82년 쌀다수확선도 농가라는 표찰이 시골 대문옆에 부착되어 있듯이
4H운동과 새마을운동등이 절정을 이룬 시기로 쌀 자급을 위해
각 시군마다 쌀다수확상을 선발하여 표창하기도 했다.
이렇듯 쌀이 자급자족이 되지 않다가 신품종 통일벼를 개량하면서 전국적으로 재배되어 쌀 수확량을 높여 1977년에는 우리나라 쌀 자급을 달성하게 되었다 한다.
1981년 한국4-H중앙연합회가 창립돼 새마을운동중앙본부 회원단체로 가입하면서 조직관리가 새마을운동중앙본부로 이관되었으며,
‘4-H구락부’ 명칭도 ‘새마을청소년회’로 바뀌었습니다. 1983년에는 한국4-H후원회 사업 일부 도 새마을운동중앙본부로 이관되어 4-H운동은 새마을사업의 하나로 추진되었고 100만 회원이 가입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정치적 격변기 속에서 87년에는 ‘한국4-H운동40년사’를 발간하여 그간의 역사를 정리 하였고, 88년에는 ‘4-H회’라는 이름을 되찾는 등 4-H운동이 전반적인 변화를 겪으면서 정체성을 찾아가는 시기였다.(김정진 시인-전 안양경찰서 정보과 정보관 글중에서) 

 

동편마을의 2014년 무렵 사진들

[20210926]군포에서 10월 한달간 대향 이중섭을 만난다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문화재단은 다음달 1일부터 한달간 군포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기획전시 <꺼지지 않는 예술혼 – 대향 이중섭 레플리카展>을 연다.
이번 전시는 ‘소의 작가’로 유명한 대향 이중섭의 작품을 원본과 같은 사이즈와 질감, 색감으로 제작된 레플리카(모사작품)을 통해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특히 한국 근대미술의 거목인 이중섭의 생애와 작품을 대대적으로 만나보며,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작품 활동에 열중한 작가정신을 느낄 수 있도록 꾸며질 예정이다.
전시는 ‘내면의 표출’, ‘가족에 대한 그리움’, ‘잠시 머무른 흔적’, ‘불운기’ 등 이중섭의 삶의 궤적을 따라 6가지 주제로 구역을 나누어 총 50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중섭의 대표작 ‘황소’를 비롯, 전통적이고 토속적 소재로 그린 작품들과 제주도 피란 시절의 가족과 행복한 나날, 가족과 헤어져 홀로 지낸 부산 피란 시절의 모습들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또한 작품관람과 함께 이중섭 작가의 기법인 은지화를 직접 그려보거나, 자신만의 ‘소’를 그려보는 아트워크숍도 상시 운영되고, 매일 4회씩 진행되는 도슨트의 해설, 스마트폰을 통한 작품설명 청취가 가능한 오디오 가이드 등도 준비돼 있어 관심을 모은다.
 이번 전시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월요일 휴관) 오전 10시부터 18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1인당 5천원(체험비 무료)이다.

[20210926]2021군포 공예문화축제 10월15일~11월9일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문화재단은 군포공예문화협회와 함께 다음달 15일부터 11월 9일까지. 2021 군포공예문화축제를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공예와 함께 숨 쉬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블루를 극복하기 위해 공예인들의 재능과 기술을 시민과 나누고, 이웃들과 공유하면서 극복하고자 기획됐다.
축제는 10월 15일 유튜브를 통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약 한달에 걸쳐 이어질 예정으로, 군포의 공예인들의 작품 전시는 물론, 시민들이 직접 공예 작품을 만들어보는 시간도 운영된다.
먼저 관내 섬유, 도자 등 8개 공방에서는 공예문화학교가 운영될 예정으로, 선인장 테라리움, 다육화분, 클래식 카드명함 지갑 등을 만드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작가다라는 주제로 공예작가로부터 1:1 공예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시민작가양성 프로그램도 운영되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만든 작품들은 1030일과 31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 전시될 예정이다.

재단은 공예문화학교 및 시민작가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할 시민들을 오는 16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군포문화재단 홈페이지(www.gunpocf.or.kr) 공지사항을 참조해 공예문화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축제에서는 작가들이 만든 작품들을 복지기관에 전달하는 나눔 행사(공예 작가를 새기다 프로젝트), 작가 및 시민 작가들의 작품 야외전시, 축제 전체를 돌아볼 수 있는 온라인 다큐멘터리 상영 등이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몸과 마음을 공예를 통해 힐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26]군포시, 화장장려금 84만원으로 인상. 전국 화장장 적용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는 시민들의 화장문화를 장려하고 화장비용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관련 조례 공포일에 발생한 사망자부터 전국 어느 곳의 화장장을 이용하더라도 이용료를 최대 84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화장장려금을 대폭 증액했다고 밝혔다.
앞서 군포시의회는 지난 9월 14일 본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군포시 화장장려금 지급조례 개정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조례 공포일은 별다른 사정이 없는 한, 9월 30일로 예정돼있다.
군포시는 당초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지원했던 화장장려금을 2017년부터 전 시민으로 확대해 1구당 30만원을 지급했으나, 최근 화성시 함백산 추모공원 운영에 따른 관외 이용료와 타 지자체의 화장장 시설 이용 시 차별적인 이용료로 인한 경제적 부담 등을 고려해, 1구당 화장장려금을 기존 30만원에서 180% 인상한 84만원으로 증액했다.
특히 특정 화장장이 아닌 전국 모든 화장장에서 사망 당시 군포시민이면 누구나 화장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으며, 화장 이용금액이 지급기준 이하일 경우 실 소요비용 전액을 지급받게 된다.

즉, 사망 당시 군포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으면, 군포시 거주기간에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이번 조례개정으로 인해 그동안 화장장려금 신청 시 불편 사항으로 제기된 화장장려금 신청 기간을 기존 화장일로부터 90일 이내에서 180일 이내로 대폭 확대했으며, 사산아 또는 출생신고를 하지 못한 영아 등을 지원대상에 포함하는 등 화장시설 제도의 사각지대를 개선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화장장려금 증액지원은 군포시민 사망 시 최소한의 장사 복지 행정을 실천하고, 국가 장사정책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근 장례 추세인 화장 중심 장례문화를 반영한 것”이라며, “묘지증가에 따른 국토 훼손을 방지하고 타 지역 화장시설 사용 시 차별 이용료로 인해 군포시민이 사망해서도 차별받는 일이 없도록 화장장려금을 대폭 인상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군포시민은 조례공포 예정일인 9월 30일부터는 화장의 방법으로 장례를 치른 사망자의 연고자가, 화장일로부터 180일 안에 화장장려금 지급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첨부해 사망자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신청일로부터 30일 안에 신청인이 지정한 계좌로 지급받을 수 있게 됐다.
다만, 분묘를 개장하여 화장한 경우, 다른 법령 등에 따라 화장 지원금을 받은 경우, 화장시설의 사용료가 전액 면제된 경우, 화장시설 외의 시설 또는 장소에서 화장을 한 경우에는 지급되지 않으며, 조례 공포 전 사망자의 경우 종전의 조례에 따라 지급한다.

[20210926]군포시, 2021년 청년랜선 페스타 ‘청년생각’ 공모전 개최

안양지역뉴스/군포

"한국의 청년들은 사회에 대해 할 말이 많고, 미래에 대한 걱정도 많을 것이다. 취업, 결혼, 육아, 내집 장만, 사회의 공정성 등에 대한 생각과 고민이 깊을 것이며, 하루가 다르게 발전해가는 디지털기술과 인공지능 등 미래직업과 관련해서도 관심이 많을 것이다. 청년층은 또한 코로나19라는 직격탄으로 많은 고통도 받고 있다. 그러면서도 강한 자의식과 미래지향적 마인드로 무장하고 있다."

 

군포시가 청년의 날(9월 셋째주 토요일)을 기념해 사회에 대한 청년들의 생각을 알아보고 전파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군포시는 사회현안과 미래기술에 대한 청년들의 생각을 독창적 이미지로 담아내는 2021년 청년 랜선 페스타 ‘청년생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 주제는 사회현안과 미래기술로, 군포시는 젠트리피케이션, 코로나 팬데믹, 지구온난화, 블록체인, 메타버스, 인공지능, 우주개발 등을 예시로 제시했다.
제출형식은 일러스트와 스토리보드(콘티), 카툰(웹툰), 포스터, 창작사진, 캘리그래피 등 창작 이미지 컨텐츠로 제작방식에 제한은 없다.
응모자격은 만 19세에서 39세까지의 군포시 거주자, 또는 군포시 소재 대학 재학생이나 직장 재직자이며, 10월 8일부터 10월 29일까지 이메일(syrasomon@naver.com)로 접수한다.
이어 창의성과 전달력, 완성도, 대중성, 시사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11월 안으로 수상자들을 확정할 예정이다.
시상 내역은 최우수상 한 명(팀)에 시상금 100만원, 우수상 두 명(팀) 각각 50만원, 장려상 세 명(팀) 각각 30만원, 아차상 네 명(팀)에 10만원씩이 수여된다.  
시상금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페(군포애머니)로 지급된다.

또한 입상작들은 군포시 SNS를 비롯해 정책자료와 홈페이지, 각종 홍보물, 정류장 BIS 등을 통해 활용되며, 시는 청년들의 이같은 메시지를 전파할 계획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청년기는 사회와 미래에 대한 관심, 걱정, 애정이 교차하는 시기인 만큼, 할 말도 많고 생각도 깊을 것”이라며, “청년생각 공모전을 통해 평소 품어온  의견과 느낌을 마음껏 발산해달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청소년청년정책과(031-390-078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10904]안양 민주둘레길 탐방 해설 심화과정 자료집

이야기보따리/자료

안양 민주둘레길 심화과정 자료(PDF).pdf
3.99MB

 

[20210902]군포시, 시민기록가 양성해 원도심 아카이빙 한다.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가 군포역과 금정역 등 원도심 일대의 변화과정을 기록화하는 아카이빙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과거에서 현재에 이르는 원도심 지역의 생활문화와 일상 관련자료를 기록으로 남겨서,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문화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군포시는 이를 위해 현장에서 발굴 임무를 맡게 될 마을탐사대인 시민기록가들을 모집했다.

시민기록가들은 원도심 주변 거주 시민, 기록활동에 관심있는 일반 시민, 인문·문화·예술분야에 몸담고 있는 군포지역 활동가 등이 대상이다.

군포시는 시민기록가들을 대상으로 913일부터 1011일까지 기록관리의 개념과 분류, 대상, 사진기록하기, 한국의 기록관리 사례 등 아카이빙과 관련한 다채로운 교육이 대면(군포시청 대회의실), 또는 비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아카이빙 교육 수료증이 발급되며, 이들은 원도심 일대의 생활문화관련 자료들을 수집, 기록하고 주민들의 얘기를 채록하게 된다.

군포시는 마을탐사대의 기록 등을 모아 원도심 일대의 변화과정을 글과 사진, 동영상 등으로 기록하고 아카이빙 북으로 제작해서 전시, 교육, 홍보, 다큐 제작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

특히 원도심 변화와 관련해 다양한 영역에 걸친 1차 자료를 발굴한다는 점에서, 문화도시 조성을 추진하는 군포시의 문화적 토대 구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10903]군포시, 신간도서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 개시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도서관 도서회원은  지난 8월24일부터 원하는 책을 가까운 서점에서 대출받을 수 있게됐다.

이는 군포시가 지난해 지역서점들과 체결한 협약에 따라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운영하기 때문이다.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는 중앙도서관과 어린이도서관에 소장하지 않은 도서를 가까운 서점에서 대출받고 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로, 10일 이상 소요되던 신간도서 정리기간이 단축돼 보다 빠르게 신간도서를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www.gunpolib.go.kr)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군포시도서관 대출회원이면 1인당 최대 월 2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를 신청한 이용자는 수령 안내 문자를 받은 후 지정된 서점을 방문해 신청 도서를 받을 수 있으며, 반납할 때도 수령했던 서점을 찾아 반납하면 된다.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 참여 서점은 명문서점(산본천로 193), 산본문고(광정로 70), 열린문고(군포로 464번길 2), 자유문고(산본천로 62)  4곳이며, 군포시도서관 대출회원은 방문하기 쉬운 서점을 지정해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최명수 군포시 도서관정책과장은 시민들이 필요한 도서를 빠른 기간 내에 제공할 수 있는 유익한 서비스라며, “많은 시민들이 어디서든 도서 서비스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군포시중앙도서관은 지난해 12월 군포지역서점연합회와 바로대출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도서관정책과(031-390-887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10902]군포시 청년자립활동공간 'I-CAN 플랫폼' 2023년 개관한다.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가 지난 8 24일 청년자립활동공간인 ‘I-CAN 플랫폼의 효율적 운영과 관련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용역업체인 ()지방행정발전연구원은 사람(청년), 정보, 환경적 요소간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청년들의 능력을 지속적으로 실현하고 확장하는 자립활동공간으로 ‘I-CAN 플랫폼을 운영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개관 예정인 2023년 상반기부터 2027년까지 5년간의 중장기 기본계획을 통해, 홈페이지 구축, 시설장비 기반확보 등 네트워크 구축의 기본단계, 아카이빙과 서포터즈 운영 등 휴먼라이브러리 구축 응용단계, 청년인턴제 운영 등 휴먼라이브러리 활성화 확장단계를 거쳐 청년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성장을 함께 모색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군포시 거주 청년들이 자신의 역량을 포트폴리오에 등록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등, 다방면으로 재능을 가진 청년들이 ‘I-CAN 플랫폼 공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통합 지원하고, 아이디어는 있지만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에게 다양한 분야에서의 도전 기회를 제공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청년강사 양성교육, 장비활용교육, 융합기술교육, 미디어영상제작교육 등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채로운 교육을 실시하는 방안도 제시됐다.

이날 보고회에서 한대희 시장은 청년들은 자신들의 포부와 꿈을 살릴 수 있는 물리적 공간을 확보하기 어렵다, ”우수 청년공간 운영사례를 참고해 청년들의 수요와 시대적 추세를 반영해서 군포 청년들이 보다 다양한 도전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I-CAN 플랫폼을 조성해달라고 당부했다.

’I-CAN 플랫폼은 지하 2, 지상 4층에 연면적 6,350 규모로 청년카페, 공유주방, 열린 작업공간, 1인 미디어실, 영상스튜디오, 청년랩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난 2018년 경기도 정책공모에서 우수상을 받은 ’I-CAN 플랫폼 2023년 상반기 군포시 산본동 1156-18 옛 우신버스차고지 부지에 완공될 예정이며, 총 공사비 208억원은 시비 148억원과 경기도 정책공모 우수상으로 받은 특별조정교부금 60억원으로 충당된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청소년청년정책과(031-390-079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10903]군포 제3회 문화도시포럼 ‘문화도시와 굿거버넌스’ 열다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문화재단이 군포시만의 문화도시 의제를 도출하고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제3회 군포문화도시 포럼을 개최했다.
 지난달 26일 군포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문화도시와 굿거버넌스’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 스트리밍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문화도시 군포의 중장기 계획을 시민과 공유하고, 군포의 다양한 영역에서의 참여를 통한 협력적 구축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가일플레이어즈의 관현악3중주 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포럼에는 지금종 군포문화도시 총괄기획자와 권경우 성북문화재단 문화사업부장이 발제자로 나서 각각 ‘문화도시 군포, 무엇을 할 것인가’, ‘공유성북원탁회의의 지역문화예술거버넌스’라는 주제의 발제를 진행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군포문화민회에서 활동하는 시민 김성희 씨와 신청하 군포시 자치분권과장, 홍재섭 군포시도시재생지원센터장, 오형근 군포문화재단 창작진흥팀장이 토론자로 나서 문화도시 군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시민 참여 및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재단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공론장을 만들어가며 문화도시 군포의 상을 그려나가겠다”며 “문화도시 군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