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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4]‘당동로시장’, 군포 1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시 당동로시장이 군포시 제1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됐다.

군포시는 지난 11 18일 골목형 상점가 활성화 심의위원회를 열어, 당동우체국 인근 상권 밀집지역인 당동로시장을 군포시 제1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골목형 상점가는 2000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30개 이상 밀집해 있어야 하며, 상권 내 상인의 3분의2 이상, 토지주 및 건물주의 2분의1 이상의 동의와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된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상권은 시설개선 및 마케팅 등의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하다.

군포시는 지난 2020 12 군포시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이달 들어 당동로시장의 골목형 상점가 지정 신청과 심의를 거쳐 해당구역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

이어 해당구역을 관할하는 당동로시장 상인회(회장 이이범)’를 정식 상인회로 등록했다.

군포시 관계자는 당동로시장이 1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됨에 따라, 자생력 확보 발판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지역경제과(031-390-027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