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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7]군포문화재단, 수리산상상마을에 문화예술교육 거점 구축한다

안양지역뉴스/군포

군포문화재단은 17일 수리산상상마을이 군포시의 문화예술교육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한다고 밝혔다.
수리산상상마을은 최근 문화예술교육거점 구축 프로젝트 ‘상상루트’ 사업이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의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공모사업에 선정돼 4천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연간 평가를 거쳐 3년 연속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재단은  수리산과 대야미 등 풍부한 생태자원을 보유하고, 아파트가 밀집한 도시에서 실험 가능한 ‘생태주의 문화예술교육’ 으로 특성화환 문화예술교육 거점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먼저 환경문제를 문화예술로 대안을 찾는 교육프로그램 ‘나와 예술가의 상상’과 다양한 세대가 농사를 통해 소통하는 ‘상상농살림’ 등 2가지 프로그램이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
또한 군포지역의 문화예술교육 실태조사를 통해 군포에서 진행되고 있는 각 기관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현황을 파악하고,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2021~2023 3개년도 연차별 계획을 수립한다.
이를 위해 관계자들과 심층인터뷰, 전문가 및 시민들이 참여하는 워크숍과 토론이 계획되어 있으며 문화예술교육의 필요성과 운영 방향에 관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예정이다.
재단은 올해 진행되는 사업들을 바탕으로 군포시의 특징이 반영된 문화예술교육 추진을 체계화하고 아동부터 노년층까지 누구나 쉽게 창의교육에 접근할 수 있도록 사업 구조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문화예술과 평생학습의 접점에서 시너지를 발휘하는 새로운 유형의 문화예술 교육의 기능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