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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사진]1961년 안양5동 골목에 있던 구세군 안양영문

타임머신/옛사진읽기

2021.04.06./ #기록 #기억 #옛날사진 #구세군안양영문 #sine1961 #안양5동/ 연말이 되면 자선남비로 잘 알려진 구세군에는 '한 손에 빵을, 한 손에 복음을이라는 슬로건이 있다. 구세군은 1865년 영국 런던에서 윌리엄 부스 목사에 의해 세워진 기독교의 한 교파다. '기독교선교회'란 이름으로 처음 활동을 시작했으나 이내 교단 명칭을 '세상을 구원하는 군대'란 뜻의 구세군으로 바꾸고 군대식 조직을 갖췄다.
실제 구세군에서는 군복, 군기, 계급 등 군대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구세군의 장점은 기동력, 헌신과 복종, 단결심, 추진력 등을 꼽는다. 외형적으로는 군대 조직을 빌려 왔지만, 구세군엔 늘 인격적으로 상대방을 존중하는 정서가 있다".
구세군이 태동한 데는 거리에 노숙자가 넘쳐나고 사회적 모순이 불거지던 산업혁명기의 암울한 시대적 배경이 있었다. 당대의 현실에 눈감지 않고 교회 문을 박차고 나와 가난한 이들을 돌보고 거리를 예배장소로 삼은 게 구세군이었다.
또 구세군을 생각하면 떠오는 게 '자선냄비'다. 1928년부터 시작된 자선냄비 모금은 이제 하나의 국민운동이 됐다. 많은 사람이 구세군을 종교단체가 아닌 복지단체로 오해하는 이유기도 하다.
구세군은 자선냄비를 통해 모은 기금으로 다양한 사회복지 사업을 펼치고 있다. 노인복지, 아동복지, 노숙인 자활, 에이즈 치료, 알코올 중독 치료, 다문화 가정 지원 등 사회복지 전 분야를 아우르며 전국 150여 개 사회복지 시설을 운영 중이다.

구세군안양교회
031-449-4201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5동 707-128 구세군중앙교회

사진 출처: 구세군안양교회 http://www.ayksg.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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