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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5]총선정보(9보) 민주당,의왕과천 이소영 변호사 전략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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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5]안양권 총선정보(9) 더불어민주당 안양동안을 후보 경선한다

 

■안양
▲바른미래당을 떠난 임재훈(비례) 의원이 미래통합당에 합류해 그동안 선거운동을 해왔던 안양동안을을 포기(미래통합당 심재철 공천)하고 동안갑에 출마하기로 결정했다. 
▲미래통합당 공천심사위원회는 21일 안양동안갑에 심재철 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이필운 전 안양시장, 안양 만안선거구(미래통합당) 총선 출마 선언
이필운(64) 전 안양시장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경기 안양시 만안구 선거구에 미래통합당 후보로 출마하기로 하고 중앙당에 공천 신청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전 시장은 안양초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를 졸업 뒤 행정고시 합격을 시작으로 경기도 경제투자관리실장,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국무총리실 노동여성심의관을 지낸 데 이어 두 차례 안양시장을 역임했다.
한편 안양 만안에는 이미 장경순(59) 전 경기도 연정부지사, 김승(43) 전 통일부장관 정책보좌관이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로 등록해 선거운동증으로 당내 공천 경쟁을 벌이게 됐다.
▲심재민 안양시소상공인정책소장, 안야 동안갑(미래통합당) 출마 선언
심재민 안양시소상공인정책소(전 안양시의원)이 2월 19일 21대 총선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로 동륵한데 이어 20일 안양동안갑 출마를 선언했다. 안양동초교를 졸업하는 등 '안양 토박이'인 심 예비후보는 안양시의회 3선 출신으로 자유한국당 재정위원회 위원과 지도위원, 경기도당 부위원장을 지냈으며 안양시소상공인 정책연구소장을 맡아 활동해 왔다.

 

■의왕과천
▲더불어민주당, 의왕과천에 ·이소영 변호사 전략 공천
더불어민주당이 21대 총선에 8번째 영입한 기후·환경·에너지 분야 전문가인 이소영(35) 변호사를 24일 경기 의왕과천에 전략공천했다. 이소영 변호사는 1985년생으로 출생지가 부산으로 안양 백영고를 졸업하고 성균관대 법대 재학 중 사법고시에 합격한 뒤 사법연수원 41기로 판사 임용을 마다하고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환경·에너지팀 변호사로 일하다 2016년 로펌 퇴사 후에는 기후변화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루는 사단법인 '기후솔루션'을 설립했고, 특히 석탄 발전에 대한 공적기금 투자를 규제해야 한다는 일명 '석탄 금융' 프로젝트로 사회적 반향을 일으켰다. 민주당은 국가기후환경을 비롯한 정부와 지자체 전문위원으로 활동한 미세먼지 방지 전문가로 의왕 과천이 환경측면에서 강점이 있고 향후에도 환경 기초한 도시발전비전을 갖는 지역이라 특별히 이소영변호사가 적합하다 판단했다"고 밝혔다.
경기 의왕과천은 민주당 첫 번째 현역 컷오프 대상이 된 신창현 의원 지역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