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3.14/ #도시기록 #안양 #삼성천 #너럭바위 #안양유원지/ 안양예술공원 삼성천 계곡에는 한가족이 둘러앉아도 될만큼 넓직하고 평탄한 멋진 암반들이 곳곳에 있다.
안양예술공원 초입에는 1930년대 삼성천계곡을 막아 만든 안양풀이 있었다. 안양풀은 공짜풀로 성인용인 제1풀과 제2풀 어린이용인 제3풀이 있었으며 그위로는 너럭바위라 불리오는 암반이 계곡에 깔려있엇다. 1970-80년대 안양유원지 시절, 가족들이 피서를 오면 유료풀장에 가지 않다라도 너럭바위 또는 돈을 받고 빌려주는 계곡옆 천막을 빌려 바리바리 싸온 음식과 수박에 칠성사이다를 마시고 아이들은 계곡에서 물장구 치기도 했다. 너럭바위는 넓직하고 평탄한 면적의 계곡 암반으로 가족. 연인, 친구, 직장인들이 놀러와서 휴식을 하던 공간이다. 또 차디찬 계곡물에 몸이 추우면 햇빛에 달구어진 바에 누워 휴식을 취하거나 젖은옷을 말리기도 했던 곳이다.
1977년 안양대홍수로 안양유원지가 참혹할 정도로 파괴되었어도 너럭바위들은 원형 그대로 유지해 지금도 옛모습 그대로 사람들을 반겨주고 앉을 자리를 내주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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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안양유원지로 피서온 사람들
1970년대 안양유원지 계곡의 풀장들
[자료]안양풀 - 안양유원지 – 안양예술공원
https://anyangbank.tistory.com/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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