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보따리/자료

[20250516]1950~70년대 안양에 육용계 부화장 있었다

안양똑딱이 2025. 5. 16. 17:50

 

2025.05.16/ #아키이브 #자료 #기록 #경기부화장 #안양종축장/ 기록을 보면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0년대 부터 안양에 양계장이 있었으며 이곳에서 부화한 병아리를 농가에 보급시켰던것으로 보인다.  사진속 광고는 1970년 안양에 있던 경기부화장에 대한 소개이다.  

국가기록원 기록을 보면 안양 양계장에 대한 기록이 나온다.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 한국재건단은 미국 인디아나에서 70,000개의 유정란을 공수하여 한국으로 들여왔다. 21일후, 한국에서 52,000마리의 병아리가 부화했다. 사진은 안양의 양계장에서 노용한씨가 성장한 닭들에게 모이를 주고 있고, 민간인지원팀 소속 McGimpsey씨가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국립종축장 대전지장을 가다" 자료 PDF파일에서  

https://koreascience.kr/article/JAKO197172206946493.pdf

 

[20230820]1952년 미국에서 공수해온 병아리 유정란 부화

https://ngoanyang.or.kr/8112

 

[20230820]1952년 미국에서 공수해온 병아리 유정란 부화

2023.08.20/ #아카이브 #옛사진 #기록 #안양 #since1952/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 한국재건단은 미국 인디아나에서 70,000개의 유정란을 공수하여 한국으로 들여왔다. 21일후, 한국에서 52,000마리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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