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씨네에서 진행하는 관객이 여는 100개의 극장에 관객추진단으로 합류했습니다.4월 3일 저녁 7시 30분에, 100개의 극장에서 각 100명의 관객이 함께 영화를 보는 프로젝트입니다. 100개의 극장이 성사되면 1만명이 동시에 4.3에 대한 영화를 보게 됩니다.범계CGV와 평촌CGV 2곳의 극장에서 4월 3일, 4.3을 기억하는 영화목소리들>을 함께 보실 분 100명을 찾습니다.아래 링크(범계, 평촌)에서 1만원으로 예매하시면 됩니다. 전주국제영화제 다큐멘터리 수상작인 목소리들>을 지역에서 함께 봅시다. 혐오와 폭력이 난무하는 시대를 건널 수 있는 힘이 될 것입니다. - 문화공동체 히응 이하나 대표 - 범계CGV는 최소인원이 달성되어 상영이 확정됨은 물론 100석이 매진되었습니다.평촌CGV에 이어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