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보따리/자료 558

[20260904]국사편찬위원회 발행, 한국현대사자료집성(PDF파일)

국사편찬위원회 간행 자료 소개 - 한국현대사자료집성>1987년~2010년, 국배판, 14.8×21, 각 500쪽, 66책, ISBN 9788982360701(세트)유엔한국임시위원단 문서, 영국외무성 한국 관계 문서, 주한미군 정치고문 문서 등 대한민국사 관련 국내외 현대사 자료를 정리하여 영인·간행한 자료집이다. 1권~42권은 "대한민국사자료집(大韓民國史資料集)", 43권부터는 "한국현대사자료집성(韓國現代史資料集成)"으로 표제를 달리하여 간행되었다.링크한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원문을 pdf로 다운받을 수 있다https://db.history.go.kr/diachronic/publication/view.do?pageIndex=10&recordCountPerPage=100&orderDir=ASC&orderCol..

[20260903]안양 중앙성당 부지 평당 2원에 매입한 6,657평 밤나무밭

천주교 수원교구 중앙본당 60년사 기록에서서울교구에서 안양에 성당부지 매입 서울교구는 1937년 9월 5일. 경향잡지사 충무 긴한수라우렌시외)를 안양에 파견하여 수원 소재 주식회사 제일사(대표 이한훈) 소유이던 안양 중심지의 토지 6.657평을 평당 2원씩에 매입하고 같은 해 9월 29일 등기이전을 필하었다. 지번은 67813부터 681까지였고 지목은 논으로 되어 있었다. 당시 이 땅에는 밤나무 100그루가 있었기 때문에 교회에서 매입한 이 땅을 보농 '안양 밥나무 받'이라고 불렸다. (#참고로 1920년대 이 밤나무밭에서 조선일보 주최로 밤줍기대회가 열렸다) 교구장 라리보(anibeau. 주교는 모텔 주교 시절부터 40년간 주교관 주방장으로 근 무하다가 은퇴한 최정현(요세)을 안양 밤나무 밭 관리인..

[20260831]안양중앙성당 60년사(1954-2014) 전자책 보기

2026.08.31/ #아카이브 #기록 #전자책/ 천주교 수원교구 중앙성당 60년사 전자책 보기 수원교구 안양대리구의 중심, 안양시 원도심 한복판인 안양4동에 자리한 안양 중앙성당(옛 장내동성당)은 60여 년의 짧지않은 역사를 지닌 공간이다.안양지역 신앙의 역사는 박해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달레의 「한국천주교회사」는 “늦어도 기해박해가 일어난 1839년에는 안양에서 서쪽으로 10리 거리인 수리산 깊은 산속에 박해시대의 전형적인 교우촌이 형성돼 60여 명의 신자들이 살고 있었다”고 전한다.최경환 성인과 그 일가가 생활하던 수리산 교우촌이 그곳이다. 성인의 아내 복녀 이성례와 그 아들로서 후에 우리나라 두 번째 사제품을 받은 최양업도 이곳에 숨어 신앙생활을 해나가고 있었다. 교우촌은 담배농사를 지어 생계를..

[20260813]조선 명재상 채제공의 1786년 관악산기행(遊冠岳山記)

관악산은 수도권을 대표하는 명산 가운데 하나입니다. 최근에는 좋은 기운을 받는 산으로 알려지며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지만, 이미 240여 년 전 조선 후기의 명재상인 채제공 역시 이 산을 찾았다. 채제공은 1786년 음력 4월, 예순일곱의 나이에 관악산 연주대를 다녀온 뒤 관악산 기행(遊冠岳山記)을 남겼다. (원제 유관악산기遊冠岳山記)은 1984년부터 5년간 중학교 2학년 2학기 국어 교과서에 실렸고 지금도 EBS 수능 국어의 단골 지문이다. 한국고전번역원 '한국고전종합DB'(db.itkc.or.kr)에서도 국역을 원문과 함께 볼 수 있다. 1786년 병오년 음력 4월 13일(양력 5월 10일). 번암은 몇 년째 관직에서 물러나 있었다. 노량진 집을 함께 나선 일행은 하인 빼고 양반 어른만 일곱 명이었다..

[20260813]광복 직전(1944~1945년) 안양에 비행기공장 있었다

조선비행기공업주식회사는 일제강점기 말기인 1944년 8월 19일에 설립된 군수용 비행기 생산 기업으로 서울 종로 화신백화점 사장이었던 친일 기업가 박흥식이 사장을 맡았다. 본사를 화신백화점에 두고, 경기 시흥군 안양리(현 안양3동 대농단지)에 위치한 조선직물주식회사 부지를 접수해 초대형 공장을 세웠다. 공장 설립에는 당시 안양 인근 시흥군 일대의 주민과 학생들이 노동력으로 동원되었으며, 일제의 태평양전쟁 말기 항공 전력 확충 요구와 조선총독부의 지시에 따라 총독부로부터 막대한 자금 지원, 토지 및 노동력 징발 특권을 가진 지정 군수 기업체로 운영되었다. 광신상업학교를 조선비행기공업학교로 개편하기도 했다. 공장 설립과정은 친일반반족행위 진상규명 보고서에 수록돼 있다. [20260710]반민특위, 안양 조..

[20260811]영구기록물관리기관 건립·운영 위한 용역보고서 자료

서울기록원이 2025년 수행한 「서울기록원 차세대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 전환 정보시스템마스터플랜(ISMP) 용역」의 공개용 요약서를 누리집에 게시했다.이번 ISMP는 국가기록원이 개발한 보급형 AMS(영구기록관리시스템)​를 기반으로 서울시의 디지털 행정환경과 서울기록원의 업무 특성에 맞는 차세대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 구축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다양해지는 전자기록을 안정적으로 인수·보존하고, 기록의 생애주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물론, 시민과 관할 공공기관이 보다 편리하게 검색하고 열람할 수 있는 기록정보서비스 구현까지 함께 고민했다는 것. 📖 영구기록물관리기관을 새롭게 건립·운영하고자 하는 기관이라면?이번 공개용 요약서는 서울기록원이 실제 차세대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 전환을 준비하..

[20260806]안양일번가몰(안양역지하상가) 안내 사인몰

2026.08.06/ #도시 #안양 #지도 #안내 #안양일번가몰/ 안양역에서 안양중앙시장 1번 출입문까지 연결되는 안양역 지하상가(현 안양일번가몰)는 두개의 구역으로 운영중이다. 안양역지하상가는 1978년 준공후 20년간 민간업체 운영기간이 만료되어 1998년 안양시에 인수됐다. 이후 규모가 큰 안양역 쇼핑몰은 민간업체인 안양역쇼핑몰(주)에서 위탁운영하고 작은 규모의 중앙지하도상가는 안양도시공사에서 관리한다. 안양역 일번가 지하상가는 서로 연결돼 있음에도 운영∙관리주체가 서로 달라 각각의 명칭을 사용해 헷갈리는 면이 있었다. 이에 안양시는 2022년 안양역 일원, 안양 일번가 지하상가 일대의 안내사인 디자인정비를 위한 '길 찾기 쉬운 안내체계디자인 개선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문제점에 직면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