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급식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군포·안양·의왕시가 지난 22일 오후 안양아트센터에서 학교급식 식재료의 유전자 재조합 식품 안전지역(GMO Free Zone) 선언식을 가졌다. 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는 유전자 변형 농산물의 약자로서, 최근 이에 대한 인체 안전성 논란 및 생태계 교란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친환경․우수 가공식품 사용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행사는 관내 학교에 공급되는 급식 식재료의 안전성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3개 시 시장, 학부모, 학교 영양교사 및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GMO Free Zone 선언, 수산물 공동구매 사업보고, 업체별 제안설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3개시 시장은 차례대로 선언문을 낭독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