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뉴스 5430

[20181116]거물투자자 스티브 위트코프, 서안양테크노밸리에 관심

이종걸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안양 만안구)은 지난 14일 한국을 방문한 미국의 대형 부동산 개발·투자 회사인 위트코프(Witkoff) 그룹의 스티브 위트코프(Steven C. Witkoff) 회장이 서안양테크노밸리 사업 투자 논의를 위해 안양시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스티브 위트코프 회장은 1997년 설립된 위트코프 그룹의 CEO이고, 위트코프 그룹을 통해 미국과 영국 등에서 투자유치부터 건설까지 개발의 전 과정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투자·개발 전문가이다. 위트코프 그룹은 지난 20년 동안 총 투자 규모가 70억 달러에 달하는 75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스티브 위트코프 회장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한 때 고객으로 뒀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티브 위트코프 회장은 이번 안양시 방문에서..

[20181116]안양시, 4개 국어 생활쓰레기 배출 안내 리플렛 제작

각 가정에서 생산되는 쓰레기는 반드시 분리배출 해야 한다. 배출장소는 저녁 8시부터 자정사이를 기준으로 자택 또는 자신의 상가 앞이다. 하지만 최근 우리나라로 이주해온 외국인들은 이 같은 사항을 인지하지 못한 채 내다버려 민원을 야기하는 경우가 있다. 안양시가 4개 국어로 된 생활쓰레기 배출요령 안내리플렛 4천부를 제작해 14일 각 동에 배포했다. 현재 관내에는 7천2백여 명의 외국인이 거주하는 것으로 파악돼 있다. 이중에서도 분리배출에 대한 마인드가 낮은 중국인과 베트남인이 절반이상(6천명)을 차지한다. 김광택 안양시청소행정과장은 쓰레기배출에 대한 외국인들의 이해를 돕고 무단투기도 근절하기 위함이라며, 4개 국어 리플렛 제작 취지를 밝혔다. 리플렛은 중국어, 베트남어, 영어, 일본어 등 4개 국어로 제..

[20181114]안양 장애우가수 김연택, 아침마당 꿈의 무대 '5승' 성공

안양 출신의 장애우 가수 김연택(54)이 제8242회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에서 5승에 성공해 우승을 차지했다. 11월 14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도전! 꿈의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현서, 한민지, 최병윤, 김연택, 권률, 현숙 등이 출연했다. 이날 '좌절은 없다'를 모토로 4번을 받아 출전한 김연택은 전화 투표에서 2만5848표, 티벗 투표 2238표로 총 2만8086표를 얻어 우승을 차지했다. 5승을 이뤄낸 김연택은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밖에 드릴게 없다. 이런 날이 올 줄은 몰랐다”며 집에서 방송을 보고 있을 가족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했다. 또 먼저 세상을 떠난 부모님에겐 “늘 걱정만 하시다가 돌아가셨는데 이제는 잘 될 거다”고 희망을 드러..

[20181114]군포 누리천문대, 17일 별 헤는 밤 열어요

군포시가 이번 주 토요일인 오는 17일 시민과 별을 헤는 밤을 마련한다. 군포시 대야도서관 부설 누리천문대에서는 천체망원경으로 가을 밤하늘의 별자리와 토성 등을 관측하는 행사를 개최할 예정으로 1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참여 신청을 받는다. 대야도서관에 의하면 이번 관측회에서는 달의 특징과 달 착륙의 역사 등을 알려주는 기초 천문 강좌, 천제망원경을 이용한 토성 관측, 가을 별자리 관측 및 별자리 이야기 학습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을 밤하늘을 알아본다. 누리천문대의 여러 시설도 견학 및 체험할 수 있는 이번 행사의 참여 비용은 없어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군포시민은 부담 없이 전화(031-501-7100) 또는 인터넷(www.gunpolib.go.kr/nuri)을 이용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20181114]군포시 궁내동에 ‘낙엽 밟는 거리’ 2개소 조성

'시몬, 너는 아는가, 낙엽 밝는 소리....' 도로변 노란 은행나무 단풍을 비롯해 울긋불긋 아름다운 빛을 내뿜던 단풍잎들이 하나, 둘 바람에 떨어져 날리며 멋진 낙엽거리에서 누구나 시인이 된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2018년 가을의 예쁜 풍경을 인스타그램 등 SNS에 저장하고 싶으면 군포시 궁내동의 ‘단풍․낙엽 거리를 가보자. 온 세상을 울긋불긋 물들게 한 아름다운 단풍이 지난 주중에 몰아친 비바람에 떨어져 낙엽거리를 연출하고 있어 붉은 빛을 내뿜는 아름다운 단풍을 구경하지 못하고 저물어가는 가을을 아쉬워하는 시민들에게 낙엽거리는 큰 위안이 된다. 궁내동은 오는 22일까지 지역 내 문화의 거리(한숲사거리~산본금강2차 아파트 맞은편 육교) 500m와 한양백두 아파트 입구~수리초등학교 앞 산책로 구간 1..

[20181114]안양시 알뜰나눔장터, 2018년 한해 1만3천여명 참여

안양시가 매년 운영하고 있는 알뜰나눔장터가 착한 소비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올 한해 동안 모두 16차례가 열리고 1만3천여명 참여한 것으로 집계하면서 지난 10일을 마지막으로 2018년 시즌을 종료했다. 알뜰나눔장터는 지난 2001년 알뜰벼룩시장이란 이름으로 현재와 같이 평촌 중앙공원 차 없는 거리에서 첫 선을 보여, 20년 가까운 세월 동안 매년 4월부터 11월까지 주말마다 열리면서 변화를 겪어왔다. 오랫동안 쓰지 않거나 방치돼 있는 의류, 도서, 완구 등의 중고물품을 싼 가격에 판매 또는 교환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참여하는 인원이 꾸준히 증가해왔다. 올해 모두 16차례 열려 직접 참여한 인원은 1만3천여 명에 이르고 알뜰나눔장터를 찾은 사람은 17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20181114]군포시평생학습원, 3년째 창의 놀이 마을강사 양성

(재)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원은 13일 2018년도 평생학습마을공동체 창의놀이 마을강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2016년에 처음 개설돼 올해로 3회 째 운영된 창의놀이 마을강사 양성과정은 평생학습마을 공동체를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시민을 마을 강사로 양성,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마을을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시민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6월 개강한 2018 창의놀이 마을강사 양성과정은 업사이클 창의놀이와 관련한 교육 및 놀이감 기획, 현장실습 등이 총 15회차에 걸쳐 운영됐다. 교육은 유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놀이를 통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놀이방법에 대한 이론교육과 함께 업사이클 놀이감을 만드는 실습 형태로 진행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

[20181114]KIST, 안양시.동안경찰과 실종자 찾는 기술 개발 나섰다

가족과 함께 공원에 놀러갔다가 둘째 자녀를 시야에서 놓쳤던 A씨는 안내방송 이후로도 한참만에야 아이를 찾을 수 있었다. 곳곳에 설치된 CCTV가 아이의 인상착의를 기억해 자동검색 하는 기능이 있다면 훨씬 빨리 찾을 수 있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과학기술연구원(KIST)이 첨단 방범․교통망인 U통합상황실을 보유한 안양시의 얼굴인식기술을 활용해 실종자를 더 빠르게 찾을 수 있게 하는 복합인지기술 개발에 나선다. 이와 관련 안양시, 한국과학기술원(KIST), 안양동안경찰서 등 3개 기관은 지난 13일 안양시청에서 복합인지기술 도입을 위해 상호협력을 다짐하는 협약식을 갖고 복합인지기술 도입 및 활용, 실증치안서비스 구축 등 실종자를 찾는 첨단 기술개발에 나서기로 손을 맞잡았다. 협약식에는 최대호..

[20181113]군포시, 민․관 협치를 위한 공동학습 나섰다

군포시가 행정영역에서 시민 참여의 장을 넓히기 위한 ‘100인 위원회’ 구성을 공식적으로 천명했다. 군포시는 지난 9일 ‘협치가 뭐지’라는 주제로 개최한 강연회에서 참여 시민 및 공무원들에게 ‘일방적인 행정 서비스 제공’이라는 기존의 틀을 깨고, 정책 과제 설정부터 결정 및 집행 그리고 평가의 과정 전반에 걸쳐 민․관이 함께 협력하는 체재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창복 전 서울시 협치자문관과 유문종 수원시 자치분권협의회 위원을 초빙, 민․관이 공동으로 협치를 공부하는 자리에서 협치 실행 조직으로서의 ‘100인 위원회’를 소개하고, 구성 과정 및 향후 계획을 소개한 것이다. 이날 시가 강연 전에 배포한 유인물과 강연 과정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시는 협치 회의 참여 인원을 공모로 뽑을 방침이다. 이를..

[20181112]대법, 안양 도매시장 법인 취소 '적법' 최종 판결

안양시는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이하 안양도매시장) 청과분류법인인 대샵청과(주)에 대한 지정취소 처분은 적법했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고 9일 밝혔다. 지난달 25일 대법원(특별1부)은‘안양시의 대샵청과(주) 도매시장법인 지정취소처분과 서울고등법원의 원고청구 기각편결이 정당하고, 원고의 상고에 이유가 없다’고 상고를 기각했다. 시는 지난해 7월 28일 고질적인 출하대금 미지급으로 13차례에 이르는 행정처분을 받았음에도 미지급 규모가 계속 증가하고 있던 대샵청과(주)가 희생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허가취소처분을 내린 바 있다. 이와 같은 처분에 대해 대샵청과(주)는 경영진 교체 후 투자유치를 통해 미지급금을 해결하고 회사를 정상화 하려했지만 시가 허가를 취소해, 계획이 무산됐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었다.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