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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0326]육군 수도군단, 군인 사칭 범죄 예방 홍보 나섰다

육군 수도군단은 최근 군 간부를 사칭한 범죄로 안양 등 지역 시민에게 금전적 피해를 입히는 사기 범죄가 잇따름에 따라, 지역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피해 예방 홍보에 적극 나섰다. 최근 사기범들은 군 간부를 사칭해 음식점에 대량 주문 후 나타나지 않거나, ‘부대 행사’나‘간부 회식’등을 빌미로 대리 결제나 선입금을 유도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군 부대 명의의 허위 공문과 위조된 공무원증을 이용해 금전 피해를 유발하고 있어 지역 시민의 억울한 피해를 막는 동시에 부대의 안정적인 임무 수행 여건을 보장하기 위해 지역 사회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실제로 지난 2월, 수도군단 위병소에서는 위조된 군 공문서를 내세워 부대 출입과 민간 사업을 시도한 사기범을 행정안내실 근무자들의 ..

[20260326]공업도시 군포 출발지 1960년대 당정동(堂井洞)

2026.03.26/ #아카이브 #옛사진 #군포 #since1960/ 경기 군포시를 공업도시로 발전시키고 견인차 역할을 했던 당정동 일대의 1960년대 말 모습이다. 당정동(堂井洞)은 군포시의 법정동이다. 행정동 명칭으로는 군포1동이다. 전원지역이었던 군포 당정동 일대는 1970년대 대규모 공업단지로 변모한다. 박정희 정부의 경제 개발 5개년 계획에 따라 경공업화에 이어 1970년대 들어 중화학공업화가 본격 추진됐는데, 기업 입장에선 더 큰 부지와 많은 설비가 필요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려면 기존 서울 공장보다는 저렴하면서도 널찍한 공간이 있어야 했다. 다수의 기업들이 서울과 멀지 않으면서도 교통이 비교적 편리한 안양시 일대로 눈을 돌린 이유다. 이 때문에 안양시는 경기도내에서도 비교적 빠르게 공업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