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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5]안양 삼성산 안양사(安養寺)는 1950년대 창건

2026.03.14/ #도시기록 #안양 #안양사 #태고종 #안양예술공원/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로131번길 103에 있는 안양사. 이 사찰은 태고종 소속으로 고려시대 창건한 안양사가 아닌 1950년대 창건한 새로운 절이다. 안양예술공원에는 안양사와 안먕사지가 현존한다. 안양사지(현 안양박물관&김중업박물관)는 고려 태조때 창건했다가 조선시대 폐사된 절이 있던곳이며, 현재의 안양사는 한국전쟁이후인 1960년대 대인(大仁) 비구니 스님이 세운 사찰이다.문헌속에 등장하는 고려시대 창건 안양사의 실체를 오랜세월 찾지 못한채 시간이 흐르면서 1960년대 명칭이 같은 안양사가 새로 생기다보니 안양사 절 입구 안내판에 마치 고려시대부터 존재했던 쳔년고찰 안양사로 소개하거나 한국관광공사 홍보게시글 등에 있어 잘못 표기..

[20260315]안양예술공원 삼성천계곡 깔린 너럭바위

2026.03.14/ #도시기록 #안양 #삼성천 #너럭바위 #안양유원지/ 안양예술공원 삼성천 계곡에는 한가족이 둘러앉아도 될만큼 넓직하고 평탄한 멋진 암반들이 곳곳에 있다. 안양예술공원 초입에는 1930년대 삼성천계곡을 막아 만든 안양풀이 있었다. 안양풀은 공짜풀로 성인용인 제1풀과 제2풀 어린이용인 제3풀이 있었으며 그위로는 너럭바위라 불리오는 암반이 계곡에 깔려있엇다. 1970-80년대 안양유원지 시절, 가족들이 피서를 오면 유료풀장에 가지 않다라도 너럭바위 또는 돈을 받고 빌려주는 계곡옆 천막을 빌려 바리바리 싸온 음식과 수박에 칠성사이다를 마시고 아이들은 계곡에서 물장구 치기도 했다. 너럭바위는 넓직하고 평탄한 면적의 계곡 암반으로 가족. 연인, 친구, 직장인들이 놀러와서 휴식을 하던 공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