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토의 한국전쟁사 블로그에서 발췌프레이저 중위 회고(안양상공에서 격추된 첫 적기) 2013. 2. 19. 20:13https://blog.naver.com/steelgun/40181086721 6·25전쟁이 발발하자 서울 거주 미국인 긴급 피난을 위해서 미공군 수송기가 서울 근교 김포 비행장에 파견되었다. 이에 미군은 일본에서 수송기를 호위할 호위기를 파견했다. 규우슈의 이다쓰케 기지에 주둔해 있었는데 한국에 긴급히 파견하는 C 47 수송기를 한국 김포까지 장시간 동반 호위 할 만큼 항속 거리가 긴 마땅한 전투기가 F82 빼고는 없었다. 그래서 이 독특한 모양의 전투기(F-82 투윈무스탕)가 김포까지 날아왔다가 공중전에 참가하게 된다. 이날 고공은 F80이 초계하고 저공은 F82가 담당하기로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