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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3]안양 원도심에 노란 둥근공 모양의 은행나무 가로수

2025.11./ #도시기록 #안양 #디로수 #은행나무/ 안양 만안구 중앙로의 둥근공 모양의 은행나무 가로수들 노랗게 물들었다.어느 도시를 방문하면 가장 먼저 인사를 건네는 도로변 가로수의 모양새도 그 도시의 품격을 말해준다. 손발 짜른듯 무지막지한 가지치기로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도시가 있는가 하면 마치 자로 잰든 깍뚜기 모양으로 만드는 도시도 있다. 도심의 가로수는 도심 속 콘크리트 숲속에 사는 시민들이 그래도 가까이에서 접하는 녹지대로 경관개선이나 대기오염 정화, 소음공해 감소, 열섬현상 완화 등 도시환경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녹지자원이다. 동시에 도시 영역의 일정한 부분을 차지하는 '공공디자인'이란 용어와도 접목시킬 수 있는 자연적인 시설물로 잘 조성된 가로수는 도시의 랜드마크이자, 품격을 ..

[20251123]안양도심 옛검역원에 숨어 사는 고라니 네마리 포착

2025.11.21/ #도시기록 #안양 #고라니/ 안양6동 주민(황규동 안양시걷기협회 부회장) 제보 사진. 동물원의 고라나가 아닙니다. 안양 도심 한복판 안양6동 옛검역원 본관 뒷쪽 철조망이 쳐진 미개방구역안에 몰래 들어와 숨어 살고있는 고라니 네마리. 지난 21일 오후 5시경 철조망 담장길(안양세무서 방향)을 산책하다 발견. 네마리 모습이 한컷의 사진에 포착되기는 처음이다. 옛 검역원에서위 고라니 발견은 2018년에도 있었다. 당시 4마리(1쌍이 들어와 새끼 2마리 낳음)의 고라니 가족이 몰래 살다가 119구조대가 출동하여 포획 과정에서 1마리는 죽고 3마리는 포획하여 수리산 수리사 절앞에서 방사한바 있다. 한편 안양시는 안양6동 엣검역원(안양시청 이전 추진)의 부지 활용 방침이 최종 확정되기전 개방..

[20251122]1916년 9월 안양천 범람으로 끊긴 안양철교

2025.11.23./ #아카이브 #엣사진 #기록 #since1916 #안양천 #대홍수 #범람 #매일신보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재해를 거론하면 일제강점기였던 1925년 여름 네 차례에 걸쳐 일어나 한반도 전역에 막대한 피해흘 입혔던 을축년 대홍수를 얘기한다. 안양에서 일어난 재해를 찾아보가 위해 과거 옛신문을 검색해보니 매일신보(1916년 9월13일자)에 안양천이 범람해 안양~시흥간 안양철교가 끊겨 엿가락처럼 휘어진 찰교 사진이 실려았다. 일제강점기 시대 신문에서 안양 관련 사진을 발견한것은 안양풀 개장 사진 이후 두번째 아닐까 싶다.안양철교는 1977년 발생했던 이른바 쌍칠년 대홍수때도 끊겼었다. 1977년 대홍수는 안양에서 일어났던 가장 큰 재해가 아닐까 싶다. 안양에서는 이후 2023년에도 큰 물난리..

[20251123]1945년 연합신문 지면에 실린 안양양조장 광고

2025.11.23/ #아카이브 #엣신문 #기록 #광고 #안양양조장/ 1949년 6월21일 연합신문(聯合新聞) 지방종합판 광고 지면에 실린 안양양조장 광고 연합신문 [ 聯合新聞 ]발행처 聯合新聞발행일 1949년 06월 21일관련 키워드 安養釀造場,南一商會,香泉기사위치 4면 11단기사유형 광고기사주제 문화주기사항 서울: 국립중앙도서관, 2014檀紀四千二百八十二年六月二十一日, 火曜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