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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7]현대양행 안양기계제작소 직원들 안양풀 소풍(1965년)

2024.02.17/ #아카이브 #옛사진 #현대양행 #안양기계제작소 #만도기계 #since1965/ 안양 박달동에 자리했던 현대양행-안양기계제작소(이후 만도기계) 직원들이 1965년 5월 3일에 가졌던 안양유원지 야유회 사진으로 한라그룹 50년 통사에 수록된 기록이다. 1962년 무역업으로 출발한 현대양행(현 한라그룹)은 1964년 안양기계제작소를 건설하며 제조업에 본격 진출했다. 박달동에 있던 안양기계제작소에서는 양식기를 제조 수출했다. 이를 통해 부족하지만 기계공업과 해외사업에 대한 경험을 축적한 현대양행은 1969년 자동차부품 생산에 착수했다. 우리나라 자동차부품산업의 효시였다

[20240217]현대양행 안양기계제작소의 양식기 제조(1966년)

2024.02.17/ #아카이브 #옛사진 #현대양행 #안양기계제작소 #만도기계 #since1966/ 안양 박달동에 자리했던 안양기계제작소(이후 만도기계)에서 양식기를 생산하는 모습이다 자동차강국 대한민국의 오늘이 있게한 출발점으로 한라그룹 50년 통사에 수록된 기록이다. 1962년 무역업으로 출발한 현대양행(현 한라그룹)은 1964년 안양기계제작소를 건설하며 제조업에 본격 진출했다. 박달동에 있던 안양기계제작소에서는 양식기를 제조 수출했다. 이를 통해 부족하지만 기계공업과 해외사업에 대한 경험을 축적한 현대양행은 1969년 자동차부품 생산에 착수했다. 우리나라 자동차부품산업의 효시였다. 한라그룹 통사 기록을 보면 현대양행을 설립한 정인영 명예회장은 무역업과 현대건설의 해외 사업을 펼치며 기계 생산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