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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6]안양시민의 소리북(악기장 임선빈 1997년 제작)

2024.02.26/ #도시기록 #안양시청 #소리북 / 안양시청 1층 홀에 있는 대형북. 경기도 무형문화제 제30호 악기장(북메우기)인 임선빈/樂器匠)씨가 제작해 1997년 11월 27일에 설치한 ‘안양시민의 소리북’이다. 소리북은 춘향목과 쇠가죽을 재료로 해 총길이 220센치미터, 울림판 240센치미터 등 당시 국내 최대의 규모로 이름은 두개의 여의주는 서로 여의주를 탐내며 싸우지 않는 의미로 넉넉하고 풍요로운 안양시민의 정서, 화합을 상징하며 봉황새를 배치하므로써 봉황의 깊은 참뜻과 그 복이 안양시에 고루 넘치는데 그 의미를 두고 있다. 임선빈(1950년생) 기능보유자는 36년간의 북만들기 장인으로 일찍이 북공예의 대가 황용옥, 박일오, 박균석 선생에게 북공예 기술을 사사받았다. 임선빈 선생이 대전에..

[20240225]안양에는 <제인구달> 돌다리가 있다

2024.02.25/ #도시기록 #돌다리 #안양 #학의천 #제인구달/ 안양 학운공원앞 학의천에 놓여진 돌다리. 침팬지의 대모라 불리우는 제인구달 박사가 2004년 한국 방문시 11월 9일 안양 학의천을 방문했을때 물고기를 방사했던 곳이다. 제인구달이 학의천을 방문한 이유는 국내 대표적인 "죽은 하천"에서 되살아나 버들치, 참게 등이 서식하고 철새까지 날아오면서 수질개선 성공 하천의 대표적 사례가 되었기에 경기도 초청으로 방문햇다. 제인 구달박사는 당시 학운공원앞 학의천을 돌아보며 수질개선 추진과정, 생물서식지로서의 하천 상태 등을 확인하고 환경단체 회원 및 초등학생들과 환경의 중요성, 환경보호 방안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사진속 돌다리에서 하천에 물고기도 방류했다. 제인구달 박사가 안양을 다녀갔는지 ..

[20240226]안양3동 30년 노포 통닭집 할아버지 장작구이

#통닭 #장작구이 #할아버지참나무장작구이 #안양3동 #찐맛집 #바베큐/ 할아버지참나무장작구이는 안양3동주민센터와 안양예고 중간에 수암천변에 자리한 군불을 때는 통닭집. 가성비 좋은 30년 넘는 노포급 맛집으로 오래전부터 입소문 난곳이다. 메뉴는 단촐하다. 닭 한마리에 17000원. 그리고 국물이 필요한 손님을 위해 컵라면. 참나무 장작 열기로 구운 닭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고 담백하다. 양은 작지만 닭안에 든 찹쌀영양밥도 맛볼수 있다. 한 시간 삼십분의 기다림 끝에 얻을 수 있는 맛, 은근한 참나무 향이 매력적인 장작구이 통닭이다. 나이 지긋하신 내외분이 장사를 하시는듯 할아버지는 닭을 굽고 할머니는 홀써빙과 계산을 하신다. 오랜 시간이 흐르고 입소문이 난 덕분일까 할아버지 장작구이 집이 202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