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03/ #기록 #꽃 #금낭화 #관악수목원/ 관악수목원 온실과 연못 주변에 앙증맞게 핀 금낭화. 금낭화는 양귀비과 여러해살이풀로 옛날 여인들이 치마 속에 매달고 다니던 비단으로 수놓아 만들었던 복주머니와 닮았다 하여 ‘며느리주머니’라고도 불린다. 금낭화의 꽃말은 ‘당신을 따르겠습니다’인데 꽃의 모양을 잘 보면 땅을 향해 고개를 숙이고 있어 겸손과 순종을 나타낸다.
서울대 관악수목원 2023년 봄철 개방 행사 마감(5월7일)을 앞두고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생태전환분과 위원들 과 수목원 개방 행사 실태 파악을 위해 찾은날 다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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