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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2]오늘은 지구의날, 밤 8시부터 10분간 소등해요

안양똑따기 2021. 4. 22. 05:30

기후변화는 인간의 활동에 의한 인위적인 요인과 화산폭발, 성층권 에어로졸의 증가 등 자연적 요인에 의해 일어납니다.
지구의 평균온도는 산업혁명 이전과 비교하여 이미 약 1℃ 상승하였고, 한반도의 온도는 지난 106년 동안 1.8℃ 상승했습니다.

​이미, 폭염, 한파, 산불, 가뭄 등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와 재해는 전지구적으로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April 22 Earth Day 4월 22일 지구의 날입니다


1970년 4월 22일 미국 위스콘신주의 상원의원 게이로드 넬슨이 1969년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원유 유출사고를 계기로 환경문제에 관한 
범국민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지구의 날’을 주창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전 세계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환경을 깨끗이 하기 위한 실천적인 행동을 해왔으며, 현재 가장 큰 규모의 시민 참여 행사로 발전하여 올해 5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4월 22일 오후 8시부터는 지구의 날을 맞아 소등행사가 전국 각지에서 10분간 진행된다고 하니

​기후위기의 시대를 맞이한 지금, 우리 모두가 이 문제를 함께 공유하고 생활 속에서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기후행동을 해야 할 때입니다. 
 

​지난 130여년간 지구 연평균 기온 0.84도씨 상승, 지구 평균 해수면 18cm상승, 전 지구 평균기온 지속적으로 증가, 북구 행빙면적 감소로 인한 한파 폭설 가능성 증가

2019년 호주 대규모 산불 발생

2018면 미국 캐나다에서 100년만의 최강 한파 폭설

2017년 스페인 포르투갈 최고기온 40도씨 기록

​우리나라 최근 10년간 기상재해로

152명의 인명피해 및 약 20만명의 이재민 발생

태풍과 폭우로 인한 피해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구 표면온도 21세기 전반에 걸쳐 계속 상승 전망

온실가스 배출시 21세기말 이상기후 현상 더욱 심화

 

지구의 온도상승으로 인한 기후변화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온실가스 배출현황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2017년 기준 7억 9백만톤 배출, 전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1.6% 차지
•배출량 순위는 세계 11위로 OECD 국가 중에선 미국, 일본, 독일, 캐나다에 이어 5위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도 볼까요?
•2017년 대비 24.4% 감축, 2030년 배출전망치(BAU) 대비 37% 감축
•부문별로는 2030년 BAU 대비 산업부문은 20.5% 감축, 건물부문은 32.7% 감축,
•수송부문은 29.3% 감축, 전력부문은 42.2% 감축 예정

지구의 날'인 4월 22일 전국적으로 '소등행사' 를 진행합니다!

10분만 소등해도 지구의 이산화탄소를 저감할 수 있습니다.

4월 22일, 지구를 위해 잠시 불을 꺼주세요!

 



출처: https://ngoanyang.or.kr/5794 [안양지역시민연대/안양지역정보뱅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