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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안양 명학마을, 국토부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선정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8동 두루미 명학마을 도시재생 사업지역'이 국토부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도시재생뉴딜사업 지역의 지역 여건과 주민의견을 고려한 스마트서비스를 구축하여 정주 여건을 회복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16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으로, 도시재생사업과의 연계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도시재생뉴딜사업 지역에 주민체감도가 높고 상용화가 쉬운 스마트기술을 적용하는 사업으로 .사업지당 최대 5억 원의 국비가 지원되며, 지자체는 도시재생사업의 매칭 비율에 따라 사업비의 40∼60%를 부담한다.

공모를 통해 총 39곳이 신청하였고, 평가과정을 거쳐 총 16곳이 선정되었는데, 거버넌스 등 주민 의견수렴, 필요성 및 타당성, 실현가능성 및 효과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하고, 사업계획이 구체적이고 신속한 추진이 가능한 사업지가 선정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안양 명학마을은 원도심지역으로 지난 2016년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 지정, 2017년 1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도시재생뉴딜사업 시범지역에 선정됐다. 2018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2021년까지 국·도비와 시비 포함 약170억원이 투입된다.

이번 스마트기술 지원 사업 선정으로 명학마을은 고령자를 위한‘스마트 고령자 안심서비스 구축사업’이 이뤄지고, 어린이 등 보행자를 대상으로 한 ‘스마트 안전골목(스쿨존) 조성사업’등 스마트기술이 접목된 도시재생이 더욱 활기를 띨 전망이다.

‘스마트 고령자 안심서비스 구축사업’은 음성인식기반 스마트 안심단말기 및 비상버튼 연동형 움직임 감시 서비스가 도입돼 고령자의 위급상황 발생 시 긴급출동을 지원하게 된다.

‘스마트 안전골목(스쿨존) 조성사업’은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스쿨존에 진입하는 차량정보를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교통사고 예방이 주목적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사업으로 안전·복지 사각지대 해결을 위한 공공서비스 강화와 최신 IoT기술을 활용한 응급상황 통합서비스를 개발해‘생활밀착형 스마트 도시재생을 구현’하고, 사회적약자의 안전이 향상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