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2/ #안양 #나무 #전정작업/ 안양6동 수리장애인복지관과 만안시립도서관 중간 산자락. 전선줄과 전깃줄도 없는 산자락 능선의 나무 가지와 윗둥이 싹둑.싹둑. 누가 그랫을까? 이유가 무얼까?
'도시사진기록 > 골목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0730]안양 비산동 골목에서 익어가는 안양 포도 (0) | 2019.07.29 |
---|---|
[20190723]요즈음 학의천. 안양천 나무들이 수난이다 (0) | 2019.07.22 |
[20190712]안양 석천로 삼성천변에 처박힌 오토바이 (0) | 2019.07.12 |
[20190707]안양 평촌 도심에서 뱀딸기를 발견하다 (0) | 2019.07.08 |
[20190707]안양6동 버스정류장 말끔하게 변신 "고맙습니다" (0) | 2019.07.07 |
[20190624]안양 평촌 도심 가로수 네모반듯 '깍두기' 연상 (0) | 2019.06.24 |
[20190624]만안평생교육센터 버스정류장 "물청소 좀 해주세요!!!" (0) | 2019.06.24 |
[20190617]안양천변 뽕나무에 까맣게 익어가는 '오디' 주렁주렁 (0) | 2019.06.17 |
[20190605]안양3동 대농단길 디자인 동판 뜯기고 없어지고! (0) | 2019.06.04 |
[20190605]과도한 가지치기로 그늘 사라진 안양천변 뚝방길 (0) | 2019.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