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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안양시, 미국 자매도시 결연 30주년 기념 '우호 방문단' 출국

안양지역뉴스/안양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한 시 대표단이 국제자매결연 30주년 기념 초청으로 26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7박 9일 일정으로 미국 가든그로브시와 햄튼시를 방문길에 나섰다.

안양시는 버지니아주 햄튼시와는 지난 1986년 6월 16일, 캘리포니아주 가든그로브시와는 같은 해 6월 26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안양시는 가든그로브시와 106회, 햄튼시와는 27회 각각 교류를 해왔으며 교류 인원이 1000명이 넘는다.

이번 방문은 두 도시가 시와의 결연 30주년을 기리고, 국제교류협력 증진 차원에서 최대호 시장을 초청해 이뤄져 안양시 대표 우호 방문단으로는 최대호 시장과 김선화 시의회 의장, 한미친선협회 회원, 관계 공무원 등 24명이 26일 오전 미국으로 출국했다.

대표단은 이번 방문에서 가든그로브시와 햄튼시 청사를 방문해 관계관과 환담을 하고 상하수도시설, 오렌지카운티 치매 협회와 햄튼 요양재활원, 성인주간보호센터, 햄튼대학 박물관 등 주요 기반시설을 방문할 계획이다. 또 워싱턴에 있는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에 헌화하며, 한국을 위해 희생한 미국장병의 넋을 위로하는 시간도 갖는다.

대표단은 또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햄튼시와 가든그로브시의 주요 시책과 사업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한인회 초청 기념식에 참석하며 27일과 다음 달 1일에는 두 시와 교류협력 증진을 다짐하는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최대호 시장은 “미국의 두 자매도시와 30년에 걸쳐 고교생 민박연수, 공무원 파견,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등으로 우정을 쌓아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발전적인 상호교류를 이어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