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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5]안양에서 "길냥이를 부탁해" 가족봉사단 발족

안양지역뉴스/안양

 

안양시와 안양시자원봉사센터가 고양이(길냥이)와 사람이 공존하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동물보호와 생명사랑의 일환으로 지난 11일 안양시청에서 2019 생명사랑프로젝트 "길냥이를 부탁해" 가족봉사단을 발족했다.

이 사업의 목적은 재개발 재건축 지역의 길고양이 터전매몰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길고양이 생태환경개선을 위한 급식소 설치 및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인식개선이 주목적이다.
재 안양에서는 주택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다발적으로 진행되면서 고양이들이 거리로 내몰리는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다.

"길냥이를 부탁해" 가족봉사단은 사전 접수를 통해 40가족(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들은 5월부터 11월 까지 7개월 동안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길고양이 생태실태조사 및 관리활동, 길고양이 급식소 20개를 제작, 설치하고, 시민인식 개선 캠페인의 일환으로 사진전 및 시민축제시 체험부스운영 할 예정이다.

'길냥이를 부탁해' 봉사단은 앞으로 두 가족이 캣맘 봉사자와 한 조를 만들어 총 20개 조가 활동에 나선다. 이들은  길고양이 실태 조사와 함께 급식소설치 안내문 제작 등을 하며 급식소 관리도 하게 된다. 구체적 활동으로 사료,물주기, 환경정화 홍보물 제작 등이 있으며 10월에는 자체 평가회도 가질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