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옛사진읽기

1950년대 안양유원지 초입의 풍경

안양똑딱이 2016. 5. 27. 00:30

 

1950년대 안양유원지. 당시 서울 영등포 이남에서는 유일하게 여름철 피서지였지요. 숙박업소인 여관 간판도 보이네요

 

김명일 그 당시에 산호 여관 자리가 현재 예원스크린골프장 옆 건물 유리원 한정식당으로 신축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