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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3]의왕, 취약계층 통합일터 ‘The Plus카페’ 문 열어

안양똑딱이 2017. 5. 2. 13:04

 

의왕시 관내 노인, 장애인, 결혼이주여성이 함께 일하는 통합일터 ‘The Plus(더 플러스) 카페’ 1호점이 지난 4월 28일 부곡스포츠센터내 2층에 문을 열었다.
시에 따르면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The Plus카페는 취업이 어려운 노인, 장애인, 결혼이주여성 등 취약계층이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과 시민서비스를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기업과 관공서, 취약계층이 함께하는 사업이다.
이번 The Plus카페 1호점은 의왕새마을금고에서 사회공헌사업으로 5000만원을 후원하고 시는 부곡스포츠센터내 장소를 제공하여 카페 인테리어와 필요한 집기 및 물품을 구입하고 카페에서 일할 수 있는 인력을 배치함으로서 성공적으로 문을 열게 되었다.
이로서 The Plus카페에서 일하는 노인, 장애인, 결혼이주여성들은 안정된 공간에서 일도하고 수익도 창출할 수 있어 일하는 기쁨과 함께 가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카페 이름처럼 플러스가 되니 하나 일 때 보다 더 든든하고 힘이 나는 것 같다.”면서 “이 사업에 동참해준 의왕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시는 부곡스포츠센터내 The Plus카페 1호점에 이어 올 6월중 오전동 글로벌도서관내에 ‘GS(지에스)파워’의 지원으로 The Plus카페 2호점을 추가로 개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