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뉴스 5396

[20170702]의왕시가 손꼽은 민선 6기 3주년 지난 성과

의왕시가 민선 6기 3주년을 맞았다. 의왕시는 민선6기 3주년을 돌아보며 주요 성과로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 추진과 왕송호수 레일바이크 개장 등을 꼽았다. 의왕백운밸리 도시개발 사업은 백운호수 뒤편 약 30만 평(약 955,000㎡)을 개발하는 의왕시의 숙원 사업으로 4,100세대 주거단지 중 약 2,500세대를 작년 11월에 분양 완료했다. 특히, 백운밸리는 백운호수를 비롯한 주변 자연환경이 뛰어나 수도권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왕송호수 레일바이크는 전국 유일의 호순순환 열차로써 작년 4월에 개장하여 짧은 시간에 수도권의 유명 관광명소로 자리잡았다. 호수변의 생태습지와 연꽃단지, 음악분수대, 자연학습공원, 조류생태과학관, 철도박물관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많아 관광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20170629]군포시, 2017 창조오디션 우승 100억 받는다

군포시의 ‘그림책 박물관 공원-PUMP 조성’ 사업이 2017 넥스트 경기 창조오디션에서 최종 우승해 100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받게됐다. 경기도는 29일 오후 킨텍스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홀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를 비롯 도 관계자, 본선 진출 10개 시군 관계자, 도민 평가단 100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440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걸고 2017 넥스트 경기 창조오디션 본선을 개최했다. 이번 오디션은 올해 2월부터 공모를 시작해 30개 시군에서 49개 사업이 접수됐으며 현장심사·예비심사를 거쳐 최종 본선진출 10개 팀을 선정했다. 최종 결과 대상에 선정된 군포시에 이어 최우수상은 평택시의 ‘오성강변 둑방길 르네상스’ 사업과 연천군의 ‘Hi-Story 캠핑여행‘사업이 각각 차지해 기각 50억 원을..

[20170630]안양시 한-인도 교류협회 출범

안양시는 지난 28일 기업인, 문화예술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양시청에서 한-인도교류협회 창립 총회를 개최하여 이상호 안양상공회의소 회장을 초대회장으로 선출했다. 한-인도 교류협회 출범은 지난 3월 인도시장개척단이 인도를 방문한 이후 후속 조치로 양국간 상호 문화교류와 기업인들의 경제교류를 촉진하는 민간외교 활동이 본격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것이다. 협회는 창립 총회를 계기로 관내 기업인들은 세계 최대 신흥시장인 인도에 판로를 개척함과 동시에 인도 지방정부와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하는 등 민관이 협력해 인도와의 교류를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또한 한국과 인도 양국이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동반자 관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관내에 소재한 대학생들과 네루대학교 한국어학과 학생들과의 교류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필운..

[20170630]의왕 레일바이크·호수열차 야간 운행 개시

의왕레일파크(주)는 더위에 지친 레일바이크 고객을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3개월간 레일바이크와 호수열차 야간 운행을 실시한다. 지난해 처음으로 왕송호수 레일바이크 야간개장을 하여 많은 방문객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레일바이크 야간개장이 개시되면서 호수열차는 저녁 7시 40분, 레일바이크는 저녁 8시에 출발한다. 의왕시는 지난 4월 왕송호수 주변 4.3km에 전망대 꽃조명, 은하수등, 수목등, 보행등의 야간경관 조명 보강사업을 완료해 더 화려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이번 야간개장을 통해 왕송호수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하면서 한낮의 열기를 식히고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추억꺼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성제 의왕시장은“왕송호수의 멋진 야경과 달빛 아래 레일바이크와 호수열차를 타..

[20170629]군포송정지구 공공분양·10년임대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내달 경기도 군포송정지구 S1블록에 짓는 공공분양주택과 10년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공공분양주택은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으로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공급된다. 소득기준 및 자산기준 요건도 까다롭지만 민간분양에 비해 분양가가 낮다는 장점이 있다. 군포송정 S1블록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최신 트렌드에 맞는 특화 설계를 도입했다. 홈네트워크시스템과 CCTV, 차량통제시스템, 원격검침시스템, 무인택배시스템을 갖춘다. 교통망도 장점이다. 군포IC로 영동고속도로 진입이 편하다. 남군포IC를 이용해 수원-광명간 고속도로도 이용이 쉽고 지하철 4호선 대야미역, 반월역이 약 1.5㎞ 거리다. 내달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일반공급 1순위, 8일 2순위 청약을 받는..

[20170629]안양시 횡단보도 앞 29개소에 ‘착한 그늘막’ 설치

때 이른 더위로 인해 힘겨워하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안양시에 ‘착한 그늘막’이 등장했다. 안양시는 시민들이 횡단보도에서 보행신호를 기다리며 잠시나마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횡단보도 앞 29개소에 그늘막을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설치 위치는 안양역 광장, 우체국 사거리, 범계역사거리, 평촌역사거리, 시청사거리, 인덕원사거리 등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교차로이다. 이번에 설치한 그늘막은 각 동 주민센터에서 사용하고 있는 천막을 재활용한 것으로, 시민들 반응이 좋아 안양시에서는 앞으로 겨울철 강설 시에도 활용할 수 있고, 공간 활용이 쉬운 썬차일을 안양시내 곳곳에 일괄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최근 무더운 날씨로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노약자들이 많이 힘드셨을 것이다”며 “그늘막을..

[20170629]안양천 생태체험장 주민들이 가꾼다

안양시는 안양천 명소화 사업을 올해 5월 완료해 안양천을 생명이 살아 숨 쉬는 깨끗한 생태하천으로 변화시켜 시민들의 힐링장소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시민들이 자주 찾는 특별한 장소 중 하나가 안양2동 대우아파트 앞 생태체험장을 안양2동 대우아파트 주민들이 아름다운 명소로 우리가 지켜야한다며 20명의 주부들이 주민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매주 목요일 제초제를 사용할 수 없는 생태체험장내 풀 뽑기와 가꾸기 관리를 시작했다. 이곳은 10여년 동안 이용해온 고수부지 주차장을 폐쇄하고 생태체험장을 조성해 하천복원의 성공사례로 손꼽히는 곳으로 길이 360여미터 고수부지에 작은연못과 습지, 다양한 야생화단지, 잔디광장, 황토산책로, 제방 철쭉조경 등 주변 생태하천과 산책로로 이루어져 있다. 처음으로 풀 뽑기에 참여한 입..

[20170629]주민참여예산, 안양9동 창박골 차고지 담장 벽화

안양시 만안구 안양9동의 창박골 버스종점(보영운수/창박로 46) 콘크리트 담장가의 칙칙했던 모습이 추억과 동심 가득한 담장으로 옷을 갈아입었다. 안양9동(동장 신윤숙)은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주말인 지난 24일 담장에 벽화 그리는 작업을 완료했다. 최대높이 3.5m, 길이 77m에 이르는 버스차고지 담장벽화의 주제는‘병목안 마을 이야기’, 안양9동을 상징하는 병목안에 대한 아이들의 희망을 담고 있다. 안양9동이 지역 소재 초․중학교 학생과 어린이집 원생들이 병목안을 테마로 해서 그린 그림 중 170점을 선정, 타일로 제작해 부착했다. 이 담장벽화에는 6·70년대 안양전경 그리고 병목안과 율목지구의 당시 모습을 카메라에 담은 사진들도 장식돼 있어 기성세대에게는 추억을 불러일으킬 만하다. 벽화‘병목안 마을 이..

[20170629]안양역 '기부하는 나비계단'... 걸으면 10원씩 기부

안양시는 지난 28일 안양역사(만안구 만안로 232)내에 기부계단을 오픈했다. 기부계단은 ㈜효성의 기부와 코레일 안양역이 맺은 업무협약의 결실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내 나눔문화 조성을 위해 설치한 것으로 시민들이 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면 1명당 10원이 기부금으로 적립되며, 기부금은 ㈜효성 직원의 급여나눔으로 조성된다. 기부계단은 사진·컴퓨터 등을 융합하여 생명학적 생명(나비)을 표현하는 멀티미디어 아티스트 김현정 나비작가의 작품으로 「애벌레에서 나비로 변화하는 과정이 부활을 상징하는 것처럼 안양시가 4차산업 시대에 나비처럼 아름다운 생명의 도시로 부활하기」를 형상화 했다. 기부계단 옆쪽엔 누적 이용자와 적립된 기부금이 실시간으로 표시되는 전광판이 설치되며, 차곡차곡 쌓여가는 기부금을 ..

[20170629]경기 서부 근로자건강센터 개소

군포지역 1천개 기업 종사자의 건강관리를 지원할 경기 서부 근로자건강센터가 지난 27일 개소했다. 군포IT밸리(고산로148번길 17) A동 12층에 자리 잡은 근로자건강센터 군포분소는 법적 보건관리 전담인력 선임의무가 없는 소규모 사업장(50인 미만) 근로자들의 건강관리를 무료로 지원하는 안전보건공단 산하기관이다. 시에 의하면 군포지역에는 1천500여개 기업이 있는데, 이 가운데 1천개 기업 정도가 50인 미만 사업장이다. 때문에 화상상담실, 건강상담실, 운동지도실을 갖춘 근로자건강센터 군포분소는 지역에서 경제활동을 하는 노동자들의 건강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특히 근로자건강센터 군포분소에서는 의사․심리상담사와의 원격 화상상담, 간이검진, 건강상담, 심리상담, 운동처방 등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