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군포의왕지역에서 활동하는 무속인들이 국태민안과 시민 안녕을 기원하는 제13회 수리산 산신제(山神祭)가 안양시문화원이 주최하고 수리산산신제보존회 주관으로 오는 26일(음력 3월30일) 오전 11시 부터 병목안시민공원에서 열린다. 안양시 향토유산 제9호로 지정된 수리산 산신제는 (사)한민족전통종교총연합회(대표 한상윤)가 토속신앙인 무속을 전통문화로서 시민들에게 전파하고, 유. 무형의 가치를 계승·발전시키고자 해마다 열어 오던 것으로 2022년부터 안양문화원이 주최하면서 주관단체를 수리산산신제보존회로 변경하고 명칭을 수리산 무(巫) 예술제에서 수리산 산신제(山神祭)로 바꾸었다. 수리산 산신제는 안양군포의왕지역에서 활동하는 무속인들이 2013년부터 해마다 열어 오던 것으로 2016년까지 매년 가을(음력 ..